한국인의 전형적인 특징
강자에겐 “한없이” 약하고 약자에겐 “한없이” 강합니다.
특히 똑같은 상황에서도, 백인에겐(돈이 많건 없건) 아무말도 못하고 오히려 굽신 거리고, 같은 상황에 상대가 나보다 어린(혹은 사회적 지위가 낮은) 한국인+흑인, 멕시칸 일 경우 온갖 갑질+욕질을 해대지요. 그러다 돈이 많아 보이거나 나보다 잘나가는 흑인이나 멕시칸에게는 백인들 에게처럼 말한마디 못합니다.어글리 코리안 참 한심 합니다.
오히려 이런 어글리 코리안(대게 나이많은 양반들)이 싫어하는 젊은 한국인(소위 말하는 MZ세대 ) 들이 해야될 말이 있으면 당당하게 백인에게 말도하고 요구도 하죠. 참 조선시대 부터 소위 말하는 양반, 사대부들 중국이나 일본, 강대국에겐 아무말도 못하고 같은 민족 천민만 못살게 군게 아직 문화에 남아있나 봅니다.
한국인 많이 사는, 한타가 있는 지역일수록 이런 한심한 문화가 많이 남아 있죠. 한타가 없는, 한국인 많이 없는 지역에서 사는 한국인의 경우, 굉장히 젠틀한 분들이 많죠(나이많은 분들 포함), 위에 나이많은 어글리 코리안들과 많이 비교가 됩니다.
결론은 한국인 많은,대한민국+ 한타쪽은 하루빨리 탈출이 정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