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보험이 $793 적용된다고 했는데 보험회사로 부터 $291 을 더 청구 받았습니다.

지나가다가 73.***.54.85

황당하시겠지만, 낼 수 밖에 없을껍니다.
다음이야기를 들려 드리죠. NPR에서 들은 사연입니다. 10년 전 쯤?
의사 A는 두 군데에 오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의사A는 오피스 A에는 월 수 환자를 보고, 오피 B에는 화 목 환자를 봅니다. 금요일은 진료 안하고요. 환자 땡땡씨는 의사 A가 자신의 보험을 받고 있고, 집에서 가까운 오피스 A에서 진료를 받아 왔었죠. 환자 땡땡씨가 의사 A를 볼일이 있어서, 예약을 하는데요. 리셉션니스트가 B오피스에 화요일 자리가 있는데, 급하면 여기서 진료가 가능하다고 했죠. 나중에 보험에서 아웃오브네크워크로 처리됩니다. 같은 의사인데. B오피스에선 인네트워크가 아니었던것이죠.
전화상담 변호사왈, 이건 소송을 걸어도 이길 가능성이 없다고, 병원이랑 네고를 해보라고 조언을 하더군요.
미국 생활 만만치 않아요. 한국 같으면, 이런 기꾼놈들 이럼서, 한판 엎었을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