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생 인턴 잡기가 하늘에 별따기네요…

PenPen 152.***.8.130

인턴이라는 것이 회사측에서 볼때에는
졸업한후에 쓸만한 인재인지 적은 비용으로 몇달 알아보고
괜찮으면 미리 찍어놓고 데려오려고 하는 것이 가장 큰이유입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인력을 줄이는 중이라면 인턴도 안뽑으려고 하겠죠.
특히나, F1이면 비자등 회사측에서는 골치아프니까
최소 영주권 있는 사람만 뽑으려고 할겁니다.

그래도 인턴을 해서 resume에 한줄 넣으려고 한다면
무급 인턴 한두달짜리 – 한국회사에 기회가 닿는다면 어떨까 생각이 되네요.
한국회사에서는 공짜로 한두달 노동력 얻는다고 쓸수도 있고요
무급이되면 F1등이 가진 골치아픈 것이 해결되는데
그나마 괜찮은 한국 회사에서는 – 점심은 매일 사준다든지, 나중에 끝날때 선물로 gift카드라도 준다든지 할수도 있습니다.
Kotra인가 하는곳을 통해서 여름에 intern을 뽑기도 하더군요.
잘 지내면, 한국사람은 reference는 그럴듯하게 주기도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