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자 아이 미대 졸업 후 취업 조언 부탁드려요.

Irvine 98.***.4.11

위의 답글들 감사합니다. 원글입니다.

Reddit같은 곳의 글들을 보면,
어느 학교를 나왔냐가 중요한게 아니아 결국 포트폴리오가 중요하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도 그 점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제가 궁금한 점은,
유명 art school을 들어갈 정도의 학생들이 (물론 70~80% 합격율도 많죠)
4년간 공부해 졸업하는 학생들의 경우 (유학생 제외),
그런 포트폴리오들을 충분히 잘 준비해 졸업할 수 밖에 없게 되는지,
그런 비율은 어느정도이고, 어느정도가 취업에 성공하는지등입니다.
종합대학보다는 확실히 배우는게 더 많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그 점도 이해가 되구요.

“RISD의 어느 전공 졸업했는데, 같은 졸업생중 반 정도가 취업에 성공하고, 나머지 반은 못 구하는 것 같더라..”라던가,
“CCA를 나왔는데, 내 주변 애들중 xx%는 인턴자리를 구하고, 나중에 yy%정도 취업하는 것 같더라.. 근데 zz 전공은 취업하는 경우가 훨씬 적은 것 같더라.. “라던가..
뭔가 구체적인 정보가 어디 없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천재성이 보일 정도의 재능이 있는 아이는 아니라서,
과연 맞는 선택인지, 거기서 살아남아서 나중에 취업은 될지 걱정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