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 한국회사에서 고생해서 3년만에 영주권, 그래도 현재는 미국 대기업을 다니고있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애초에 알라바마 한국기업들 시스템도 없고 힘든거 알면서도 들어갔습니다. 그 이유는 빠른 신분해결이 제 우선순위였기 때문이었어요.
영주권을 따고 더욱더 느끼지만.. 신분없는데 적당한 미국회사나 삼성, 엘지같은 이름만보고가는 한국회사들 들어간 사람들 모두 영주권 받는다는 확신도 없이 길게는 5~7년 동안 안에서 고생하다가 운좋으면 신분해결하고 운 나쁘면 한국 그냥 돌아가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음 말씀은 어디서 일하든 힘든일은 있고 불만은 생기기 마련입니다. 다만 그 시간을 최대한 나한테 유리하게 이끌어간다면 힘든게 뭐 대수인가요. 그 시간들이 거름이 될겁니다.
알라바마, 물론 윗분들 말씀처럼 이상한 회사들 정말 많고 힘든 회사들 정말 많습니다. 글쓴이님 이전 회사 말씀하신거 보니깐 그정도면 알라바마에서도 버티실 수 있을겁니다.
전 알라바마를 선택하고 2년 반만에 영주권 받고 한 번 다른 회사로 이직 후, 현재는 이름을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미국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5년정도 걸렸고요. 이 모든게 애초에 전 알라바마에서 빠르게 신분해결을 했기에 많은 시간을 절역할 수 있었습니다.
얘기가 길었는데,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보시고 고민해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