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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600:51:24 #3824971Sooon 175.***.244.173 2004
한국에서 잡 잡고 가는게 좀 힘들것 같아서
일단 올해안으로 이주를 계획중입니다.
베이지역은 물가가 너무 높아서
일단 잡이 많고 물가가 안정적인 곳을 생각하고 있는데
텍사스 어느 지역이 갈만할까요..
주변에 의견 얻을곳이 없어 글 올려봅니다.
고견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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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시는 분인지 본인소개부터 먼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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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잡이 많은 곳에 물가가 안정적인 곳 거의 없어요.
그 보다 초기 정착에 필요한 비용이 적게 들고 기타 행정적 업무가 좀 편한 곳 찾아 보시는 것이 좋아요
잡을 미국에서 알아 보고 만약 Offer 받으면 이사비나 기타 지원해달라고 협상 가능하니까요…
요즘 분위기로는 미국 대도시(?)는 피하시는 게 좀 좋을 듯 합니다.
단순 랜딩이시면요.. -
달라스-> 한인기반 업체/병원/식당 많아서 편리하지만, IT관련 직업은 어스틴비해 적음, (쏴리~) 듣보잡 대학들만 많음. 고등학교 학군 /학구열 높음.
어스틴-> 한인식당/병원은 달라스 대비 적고 도심을 벗어나면 한적한 분위기 동네 많음. IT관련 기업들 상당히 많아서 관련 업체 취직을 위한다면 우선 고려 추천, 집값은 텍사스에서 가장 비쌈. 주립중에서 인정받는 UT오스틴 위치.
휴스턴 -> 날씨가 좀더 습함. 사립명문 Rice대학 있슴. 식당 및 한인업체들 많음.
샌안토니오 -> 규모는 크지만, 텍사스에서 가장 낙후된 느낌. 부대가 많아서 관련 업종 계신분들 많다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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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미국 처음 와서, 공부하고, 체류신분 얻을 때 까지는 시골에 있어야 하겠지만. 안정된 이후로는 대도시에 정착 하는게 나을 듯..
그리고, 남부, 텍사스, 플로리다, 조지아, 알라바마, 미시시피, 루아지이나로 이주하는 것은…. 좀 알아 보고 가시라… -
현 휴스턴 거주 Mechanical engineer입니다.
처음부터 휴스턴으로 와 정착해서 사는 중입니다.
본인 배경과 목적을 모르는 상태에서는 질 좋은 정보를 얻기 힘듭니다.
잡이 많으면 물가나 다른 것들이 비싼 경우가 많고 (캘리포니아 지역), 물가가 낮으면 잡이 많이 없는 경우가 많고 (미시시피 같은), 동시에 어느정도의 한인 인프라가 있는 곳은 없어요.
잡이 많다는 것과 내가 그 잡을 구하고 오퍼를 받는다는 것은 큰 상관관계가 없어요 (지원할 수 있는 모수가 많다는 것이지 내가 될 경우까지 고려하면 큰 의미가 없을 수도).
물가 역시 상대적인 것이고요 (같은 개스비라도 $100K 받는 사람과 $50K 받는 사람이 체감하는 건 다르죠).
업종에 따라 다르겠으나 Relocation이 필요한 지원자가 우선 순위로 고려하지 않는 경우도 많으니 그런 것보다는 내가 원하는 분야가 가장 잘 활성화되고 많은 곳을 먼저보세요.
이건 본인이 가장 잘 아는 겁니다.
그리고 그 지역에 대한 조사를 하는게 큰 도움될겁니다. -
답변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밖에 적을글이 없어서 참 송구스럽네요…
제 마음만 급해서 글이 부족했나봅니다.
Niw로 영주권은 받았는데 한국에서 어플라이 하다보니
어느지점에서 벽이 느껴지더라구요..(반도체엔지니어)
아무래도 일단 가서 천천히 일자리를 알아봐야지 싶습니다.
프리스코라는 지역도 요즘 살기좋다고 하던데
혹시 아시는 분 지나치지 마시고 한마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Frisco 부근에 사는데 Frisco 요즘 핫하고 좋습니다.
새로 짓는 빌딩이나 몰을 보면 한국 신도시 느낌도 약간 나구요.
Frisco 학군도 좋고 집도 Plano에 비해 새집도 많고 좋습니다.
인도인들이 많이 사는 편인데, 그럼 학구열은 엄청나다는 거겠죠. 주변 사람들 말로는 인도 사람 입장에서 터가 좋은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lol
달라스 주변이 대학은 어스틴에 비해 좀 많이 약하지만, 아이들 의대 보낼 생각이 있으시면 굉장히 좋은 의대가 많아요. 좋은 종합병원도 많구요. 공대 보내실려면 UT나 A&M 보내셔도 나쁘지 않구요. 어차피 대학원은 아이들 뜻이 있으면 다른 주로 가면 되니깐요.
반도체 업종에서 팹엔지니어로 일하시는 거면, 달라스에도 어스틴만큼은 아니지만 반도체 팹이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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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비싼데도 사람이 몰려사는곳은 이유가 있더라구요. 전 뉴욕씨티에 오래 살다가 한인 거의없는 남부 시골 몇년 살았는데, 결국 뉴욕으로 다시 이사했습이다. 물가높고 짜증나는일 많지만 사람들이 다 참고사는 이유가 있음.. 일단 이민자가 많아서 이민자들이 살기좋고, 잡 많고, 할것 놀것 먹을것 많구요(싱글이시면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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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랜딩” <== 영어구나.. 콩글리쉬 아니냐? 그냥 “처음 입국하여 정착지를” 이라고 말하면 될것을 첫 랜딩이라고 말하면 뭐 쫌 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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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이 ㅅㅋ 너나 말 똑바로해 ㅋ 문장을 발로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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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sco, 괜찮아요. Plano랑 인접해서 학군도 괜찮고 범죄율 낮고. 요새 집값 올라간 상태입니다. 많이들 이상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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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엔지니어라 하셨는데 반도체도 분야가 아주 다양합니다.
설계쪽인지 공정쪽인지에 따라 천차만별이에요.
어스틴에 인텔 amd 삼성 tsmc가 잇는데
공정 관련 잡포스팅을 종종 봅니다.
주변분들 봣을때 크게 연봉이 높아보이진 않고요
설계쪽이라면 위에 말한 업체포함 미국 중견 팹리스 업체들이 좀 있고요
당연히 연봉은 설계쪽이 높고요.
설계도 디지털인지 아날로그인지 rf인지에 따라 또 달라지고요.
좋은 조언을 받고 싶으시면 좀더 디테일하게 본인 분야를 말하고 구하시길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요즘 무자비하게 레이옾 많이 힙니다. H1b 60일 제한갖고 목숨걸고 구직하는 레이옾된 엔지니어들 수두룩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더 잡구하기 쉽지 않앗을 겁니댜 한국에서
그냥 단순히 일단와서 잡구해야지 하는 안일한 마인드로는 쉽게 돈까먹으면서 1년이상 놀수 있습니다. -
지금은 때가 아니다
1년후에 다시 잡 마켓을 보길
가족 다 데리고 오지말고
첨엔 혼자와서 룸쉐어로 방구하고 구직하면된다
반도체는 오스틴과 산호세 두군데중 하나
룸쉐어하면 둘다 드는돈 별 차이 없음
직장정해지면 가족을불러 정착
아이 학교 자꾸 옮기는것도 큰 스트레스라서
첨부터 덥석 다 끌고 오지 말것
지금은 레이오프시즌이므로 시기는 6개월이나 일년후 다시보길
그동안 한국서 지원해도됨
줌으로 인터뷰하니까 -
위에 아짐 말이 맞아요
가족들 모두 한번에 오면 지출이 상당하실듯
한달 생활비 아껴써도 차이가 크구요..
마트, 나들이, 주말 외식이라도 가면 차로 이동
자녀 등하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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