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많습니다. 특히 여권, 항공권 관련된 문제가 많습니다.
항공권, 여권은 이름이 정확히 한글자도 틀리지 않고 미들네임까지 전부 같아야 하는데, 띄어쓰기 넣으면 항공사 티켓팅시에 이름이 제대로 입력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제선 비행기 티켓팅 할 때마다 스트레스가 만땅입니다. 제 와이프의 경우 이름이 두번 자동으로 중복되서 입력되는 일이 비행기 티켓팅 할때마다 두번에 한번꼴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지난주 예매한 티켓도그렇게 되었고요. 그래서 Global Entry도 안되고, TSA precheck도 안되고, 여권 정보에 이름하고 다르다고 체크인도 안되고, 당일날 공항가서 직접 체크인 하면서 항공사 직원이 고쳐주는데 한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이게 유럽 항공사들 대부분이 그런것 같습니다. first name에 띄어쓰기가 있으면, 두번째 단어가 자동으로 중복이 되서 시스템에 들어가버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응급상황에 ER갔는데, 이름 띄어쓰기 때문에 앞에 한글자만 병원 레코드에 등록되어있어서 환자 기록 못찾아서 접수 못하고 이름 이걸로 해봐라 저걸로 해봐라 하고 있으면 속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