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호텔취업..

  • #3822361
    글쓴이 49.***.162.141 1120

    미국에서 호텔취업자리 많은편인가요?
    사무직은 HR자리도 있겠고
    룸어텐던트 매니저나 미니바,어메니티매니저등등
    있을텐데
    이런 일자리 얻는거 어렵진않은가요?
    베가스가야만 수월할까요?

    • 상여자 141.***.198.123

      지금 레져쪽은 사람 없어서 아우성이예요.

      사람이 얼마나 없으면 관광지마다 호텔들이 풀가동을 못해요.

    • 호텔? 76.***.184.205

      왜 하필 호텔이죠? 호텔경영학을 전공하셨나요?
      호텔 직종이 경기에 가장 민감하고, 언제 제 2의 팬데믹이 터질지도 모르고요. 팬데믹이 또다시 터진다는 전제하에 베가스보다는 공화당지역인 플로리다, 뉴올리언스 같은 곳이 유리하지 않을까요? 습도도 높고 엄청나게 무덥지만, 금방 적응 되실거에요.
      호텔이 베가스에만 많은 것도 아니고요. 본인의 언어실력과 경력이 가장 중요하겠죠.

      호텔 많은 곳은 베가스 외에도
      – 마이애미
      – 뉴올리언스(뉴올리언스의 밤문화는 제2의 베가스라 불릴만 합니다.)
      – 국립공원 인접 지역(Estes Park, Colorado / West yellowstone, Montana 등등)
      – 대도시 지역들
      – Chattanooga, 테네시(여긴 처음 들어보는 지역이죠? Rock City도 그냥 그렇고 특별히 볼 게 없는데 항상 관광객들이 넘치는 곳입니다. 지형적으로 산이 많고 애틀랜타랑 가까워서 그러한 것 같네요. 한국말도 엄청 들리더라고요.)
      – 콜로라도 스키리조트 지역(겨울철이 아니어도 신기하게 손님들이 항상 많은 지역들이 있어요. 예를들어 Vail, Glenwood springs같은 곳이죠. 여름철에도 1박당 몇백불하고요. 위에서 언급한 Vail, Glenwood springs 같은 깡촌에 겨울철 눈 많이 올 때 갇히면 오고 가지도 못해요. 작은 공항이 있긴 하지만 티켓 얻기가 힘들어요. 한마디로 강원도 인제 같은 곳이에요.) ,
      – 애리조나 일부지역(Page, Sedona등),
      – Reno, 네바다(이곳도 제2의 베가스라 불리죠. )
      이런 곳들 외에도 호텔 많은 지역들은 미국 내에서 셀 수 없이 많죠.
      비지니스 호텔들이 많은 곳은 글로벌기업 헤드쿼터 오피스가 자리잡은 곳들이겠죠. 주로 대도시 지역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