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라는 tangible asset의 price volatility을 고작 개인의 판타지로 생각하는 그대의 통찰력에 깊이 감탄합니다. 그리고 그 판타지 가설을 입증하는 논거로 수많은 risk들 중 가장 minor하게 다뤄지는 external risk (natural disasters 등) 하나만 딸랑 사용한 사고력에도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보통 비즈니스 스쿨에서도 advanced finance 지식이 필요한 real estate 과목이나 advanced statistics 지식이 필요한 risk management 과목은 빨라야 3~4학년에 듣고 아니면 석사까지 해야 듣는 과목입니다. 보다 깊은 식견이 있어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분야이니 현실 세계에서는 가급적 본인의 전문 분야가 아닌 내용에 대해 말씀을 삼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게 부도덕하거나 나쁜건 아니지만 실제 비즈니스 전공하고 필드에서 일하는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말문이 턱 막히고 멍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