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응급실 Bill

GA 47.***.45.162

“받아 본 금액” 이라는 표현을 쓰신것을 보면 그 금액은 병원에서 제시한 금액인듯 합니다.
우선 병원에서 청구한 금액은 내지 마시고 보험이 있으시다고 하니 추후 보험사에서 정산내역을 보내올 것입니다.
정산내역에 나온 최종 금액을 내셔야 합니다.
병원은 일단 보험사에 청구를 하고 보험사는 병원의 청구내역을 검토하여 과다한 청구나 중복청구 등에 대해 조정을 한 뒤,
보험에서 커버되는 항목을 제외하고 최종 본인이 내야할 금액을 알려줍니다.
보험사가 있으면 좋은 점이 보험사가 조정을 해줍니다. 다른 병원/의사들이 청구했던 동일 진료코드와 비교하여 평균금액 등으로 조정해줍니다.
참고로 저의 가족도 ER거쳐서 하루 입원하고 이런저런 검사를 받았는데 나중에 보험사에서 온 내역을 보니 병원에서 24,000불을 청구했더군요. 최종 우리는 ER 디덕터블 $300과 입원진료/검사비로 $200 정도만 냈습니다.
중요한것은 보험사에서 내역서가 오기전에는 병원의 청구서는 무시하고 내시지 마세요. 먼저 내시면 나중에 리펀받는게 참 어렵고 오래걸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