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에는 무슨 기록이 남는 것도 아니니 그런 부분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프린트 내용을 저장하는 영구 메모리는 없고, 레이저의 경우 드럼에 남은걸로 마지막 프린트한 것의 바닥 15cm 정도를 첨단 기술로 복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FBI는 가능할 지도.
그런데, 영구 메모리가 있는 전자 제품을 단순히 물에 담갔다가 버린다고 메모리가 지워지지는 않습니다. 전자기적으로 기록된거라서 물에 녹거나 하지 않거든요. 전자 부품들도 대부분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동안 물에 젖는다고 파괴되지 않습니다. 잘 말리면 다시 멀쩡히 동작합니다.
전자기기를 버릴 때는, 혹시 City나 State에 그에 관한 법이 있나 확인하세요. 보통 recycling관련된걸 찾아보면 안내가 나올겁니다. 많은 주들에서 전자제품은 따로 수집하도록 하고 일반 쓰레기로 버리지 말도록 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 경우는 시에서 정기적으로 공짜로 수거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