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영어 못해도 잘 사는 사람 많다는 아내

engl 35.***.30.148

네 저도 매니저 레벨 이상 올라가고 돈 많이 벌고 그런게 잘 사는것일까 생각하지만 지극히 한국적인 아내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늘 비교하고 사모님 소리 듣고 싶답니다.

미국에서 “사모님”이라는 호칭 없죠. 아마 한인들에게 듣고 싶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