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댓글을 보나까.. 내정자 미리 정해놓고 인터뷰 횟수 채우려고 면접 보는게 흔한가요?

내정자 67.***.81.201

제가 재수가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미국회사는 이런경우가 엄청 많은거 같아요. 단지 상대방에서 티안나게 할려고 노력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