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서비스보다 한국은 배달음식도 많고 식당도 많고 애들 학교급식도 괜찮으니까 밥을 내가 안 해도 되는데 미국에서는 한국애서처럼 밥 먹으려면 할게 이것 저것 많습니다. 한식이 상당히 손이 많이 거거든요. 미국인들처럼 간단히 샌드위치 먹으면 훨씬 나을텐데 음식 적응이 가장 중요한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식사는 미국식으로 간단하게 하고, 아이 굳이 도시락 안 싸주고 카페테리아에서 사먹으면 아내 분도 시간이 많이 나겠죠.
요즘 한국 여자들은 오래전 어머니 세대와 또 달라서 집안에서 집안일만 하는거 못 견뎌하는 분 많습니다.
아내분이 그리고 돈을 크게 못 벌더라도 일을 하든지 공부를 하시든지 자꾸 적응하려해야지 미국 삶이 그냥 낯설다고 10년 동안 별로 적응하려 하시지 않으셨나보네요.
통장 관리면 그냥 영어 문서 보는 정도인데 그 정도도 영어가 부족하셔서 가정 경제를 원글님이 다 관리하신다니 좀 한심합니다.
이민 와서 20년 동안 아내는 영어를 전혀 배우려 하지 않고 결국 이혼까지 갔고 남편은 미국여자와 재혼했는데 아내는 한국에 혼자 가서 사는게 또 창피하니까 미국에서 아이 두명 중에 한명과 살며 남편에게 꼬박꼬박 생활비, 렌트비 받아 생활하는 분의 남편분과 재혼한 미국여자분과 몇시간 동안 이야기해본 적이 있습니다.
자세한건 길어지니까 생략하지만, 그 분과 이야기하며 정말 몇몇 한국 여자분들 너무 이기적이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