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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00:58:20 #3813980바다 건너 118.***.12.252 2832
40대 어린아이 둘 외벌이 가장입니다. 얼마전 한국으로 발령받아 나왔는데 물가가 미국보다 많이싸서 놀랐네요. 미국동부 월급 세후 13k애서 몰게지 4k, 생활비 4k, 애들 교육비/액티비티 1k, 기타 500-1000, 이렇게 생활하고 나면 한달애 저축을 3k 밖에 못해요.
한국에서는 똑같은 13k애서 아파트 월세 2k, 생활비 2k, 애들 교욱비 1k, 기타 1k , 이렇게 생활하면 한달 저축 7k 가능해요. 외식비는 미국과 비교도 안되게 싸고 학원비도 미국보다 저렴하고, 마켓가서 음식사도 미국보다 싸요. 결론적으론 달러 13k면 현재 환율로 1700만원이대 미국에서 살때보다 너무나 여유로워요. 로또 맞은 기분이애요. 식당가서 4식구 실컷 먹어도 카드 찍히는건 40불. 미국선 팁까지 120불.
한국서 최대 5년까지 잇을수 잇고 아니면 2년 후에 미국다시 들어가야 되요. 한국에 있으년서 저축만이해서 미국 돌아갈때 25-35만불 쎄이빙해서 가는거와 2년 후에 미국 다시 들어가서 여유롭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훨씬더 좋아하는 미국으로 다시 가야될지 고민이내요..
아이들은 2년후애 미국다시 들어가고 싶어 하고요. 와이프는 아직은 잘모르겠다고 하내요 한국온지 한달박에 안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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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to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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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교육비로 두명이 한달에 백만원만 쓴다구? 한국에서?
너 아빠하지마라. 완전 애들 학대네…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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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130만원. 초등학교 아이 2명이면 적당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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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지금은 한국의 이점과 좋은 점이 보이실 겁니다. 아이들은 안 그렇지요.. 당장 친구들 생활방식이 틀려지니 미국으로 들어가고 돌아오고 싶어 하고. 하지만 님이 말씀하신 소비는 그냥 지금 나타나는 소비일 뿐입니다. 돌발적인 것 많이 들어 갑니다. 그리고 5년 지나기 전에 한 1~2년 지나면 왠만한 경우 아니면 아이들과 아내는 미국으로 돌아가자고 들들 볶기 시작하는 출발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데 500원 겁니다. 아닌 경우도 물론 많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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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오백버는 사람들도 애들 미래를 위해서 인당 백정도 투자하는데, 두명이서 고작 백 쓴다고?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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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달 되었다 잖아요.. 그 한달 정도면 두명이서 백정도 들어갈 시기입니다. 그러나 6개월만 지나면 ㅎㅎ 얼마로 늘어날지는 부모의 판단에 의하여 달라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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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ughtful 한 의견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지출도 물론 늘겠지만 인컴도 매년 조금씩
늘기 때문에 그 안에서 해결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미국 다시 가고 싶은대 지금처럼 돈을 모을수 잇는 기회가 언재 다시올지몰라서 고민 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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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맞습니다. 저도 한국과 미국을 왔다 갔다 하며 살았는데 한국의 생활비가 현저하게 적게 들었고 경제적 기반을 사실 한국생활 덕분에 다질 수 있었습니다.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 모으는 측면에선 한국이 낫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입이 미국 보다 작지만 축적된 자산은 힌국인 중산층이 미국 일반 사람들 보다 더 많은게 이해가 가더라구여. 게다가 정보 취득도 더 빨라 부동산 등 투자 기회까지 따지면 돈 모으기는 한국도 괜찮습니다. 그렇다고 한국이 상대적으로 장점만 있는 건 물론 아니구여… 특히 환경, 교육, 갑질 등은 갑갑한 수준 입니다. 하지만 2-5년의 경험은 가족 모두에게 좋은 경험이지 싶습니다. 자녀들 한국말도 확실히 가르칠 수 있고 차후 미국에 평생 살더라도 정체성 확립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굿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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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라면 미국안온다 한국에서 눌러살면서 그돈으로 인생을 즐기면서 세이빙을 열나게 하는거지 미국에서는 세이빙 꿈도 꾸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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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똑같은 13k애서
한국에서는 연봉이 많이 아주 많이 낮습니다 미국보다. -
다 무슨 소용이냐고 인구절벽으로 곧 망할나라 20-30대 이하는 미국이든 어디든 탈출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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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같은일하면 13k가 아니라 6k 이하라 힘들어요. 영주권값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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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어디서 살았고 지금 한국은 어디입니까??? 그것도 중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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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어느정도 있으면 한국이 최고죠.
저도 미국서 돈벌고 은퇴하면 한국돌아갈겁나다 -
여기서도 거의 흥청망청 수준으로 산 사람인듯…
한국물가는 거의 살인적으로 비싼데…
우유값만 1L에 3천원인데 여긴 1갤런에 4불인데?? -
너는 맨날 잡도 바뀌고 사는곳도 바뀌고 뭐냐?
캬멜레온이냐?
이제 다음달에는 또 캘리에 있울거냐 뉴욕에 있을거냐?
인간 캬멜레온 ㅋㅋㅋㅋ
많이 저축해라 -
어디서 멀. 먹었길래 4식구 실컷 먹고 40불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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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식 델꾸 기사식당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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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뭐 짜장면 4그릇먹고 자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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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 식당가서 40k는 뭡니까 인당 만삼천원이면 그냥 버거킹 세트메뉴 수준인데 글고 모기지 4k는 님 재산이지만 월세 2k는
그냥 사라지는 돈이니까 저축액은 4k차이면 사실상 똑같은데-
미국집은 렌트돌리고 와서 세입자가 몰게지 갚고있음니다. 한국서 삼겹살 4인분애 냉면 추가 5만원 나오더군요. 40불. 미국같으면 100불 더나와요. 돈까스 4인분애 쫄면 시키니까 5만원도 안되구요. 미국같으면 팁까지 120불 겨우 돈까스 먹고.
소갈비 1인분 여기서 4만원인대 미국 한인타운 갈비 1인분 50-60불 하지요. 4식구 미국서 식당가서 갈비랑 냉면 먹으면 250-300불 나아나와요. 한국은 만이 나와야 20만원-
네 한국음식을 미국에서 먹었을때 가격으로 비교하니 그렇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초기라 미국에서 한국음식을 먹을때 처럼 생각하고 그리 계산하시는 데.. 조금 지나면 미국음식을(만약 좋아 하시는 류가 있다면) 한국에서 비슷하게 먹으려면 님이 미국에서 한국음식 먹을때 가격비와 비슷하게 한국에서 미국에 미국 음식 먹을때 상황이 발생합니다. 물론 미국에서 한국음식 먹을때 맛도 그닥 한국적이지 않지만.. 마찬 가지로 미국음식을 한국에서 먹을때도 그닥 미국의 맛이 아닙니다.(단 패스트푸드제외)
하지만 식비가 외식을 할때 미국보다 적게 드는 것은 무엇을 먹든 확실합니다. 그 부분이 적지 않은 것도 확실하고요..
근데 지나고 보면 식비에서 돈이 그리 굳히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늘어 난다고 할까요?? 외식을 좋아 하시는 분이 미국과 비슷하게 외식을 한다는 가정에서요..
님과 비슷한 케이스로 한국에 머무른 때가 생각나서 몇자 적었습니다.
또한 이 사실도 중요합니다.
미국에서 보다는 정말 많은 돈을 SAVING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님이 정말 소비형 아니면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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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좋은 친구 사귀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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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받던 금액을 똑같이 한국에서 받는다면 한국 생활이 더 여유롭고 저축도 많이 하는 것은 당연한것 아닌가요? 본인이 저축을 최우선으로 하면 5년있다 오는 것이고, 가족이 우선이다 싶으면 2년만 있다 오는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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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물거는 한국이 훨씬 싸지
미국받던돈 그대로 받으면 맘껏쓰고 살아도 남는다
사람들도 한국이 훨씬 낫고 -
이상, 미국서 한국에서 하던 것과 똑같은거 찾으며 살면서 엄청 비싸게 생활하다가,
한국가서 소위 ‘싸다’고 느끼는 한 사람의 예를 보셨습니다.
– 보통 사람들은 한국식 물건, 음식이 가치에 비해 너무 비싸서, 대충 포기하고 현지화를 택하죠…
끝. -
아직 학원을 안 보내봐서 그러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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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4k 중 이자와 에스크로 제외하면 3K 는 저축이나 마찬 가지일테고
한국 월세 2K 는 소비액수 이니, 비교가 조금 잘못되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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