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무사의 미국 개업

JSTA 24.***.26.227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텍스 컨설팅이나 비지니스 컨설팅 하면서 저희가 받는 금액이 시간당 $300-$400불 입니다. 텍스 컨설팅이나 비지니스 컨설팅은 비슷한 내용으로 수 많은 고객에게 반복적으로 컨설팅을 하면서 계속해서 소득을 올릴 수 있습니다. 반면 현재 $2,000불 받고 컨설팅 해 주겠다는 내용은 10년간 고객 0명 에서 시작해서 $100만불 넘는 비지니스로 키운 노하우와 경험을 회계/텍스 비지니스를 개업하기 위한 극소수의 회계사/세무사에게만 컨설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소중한 경험을 본인이 직접 경험해 봤고 또 이를 정리해서 핵심만 말씀해 줄 사람이 세상에 과연 몇명이나 있으며 또 그걸 돈 내고 들을만한 간절한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일반인을 상대로 컨설팅 하는것 처럼 박리다매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기에 당연히 1회당 컨설팅 비용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것을 고려하면 저희 생각에 시간당 $2,000불은 컨설팅 비용으로 그리 큰 금액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한 사람의 피와 살이 녹아있는 10년 경험을 단돈 몇천불에 사는건데 그걸 비싸다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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