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쿠르터랑 전화통화하고 더 이상 진행이 안되는 것은 일단 서류상으론 괜찮은데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한국인들 스스로 다들 영어 잘한다고 생각하는데…스스로 영어가 부족하다고 느끼시면…진짜 부족하신건지…
이건 뭐 답이 없네요. 8개월 놀지마시고, 일단 로컬 업체라도 들어가서 업무 보시면 아무래도 미국이니 영어가 좀 늘긴할겁니다. 그러고 차후를 생각하셔야할 듯. 한국 빅포 파트너사들이랑 일했다고 여기서도 빅포로 바로 찌르실땐 말이 통해야지요…아무쪼록 건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