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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네이버 기사들 보니까
미국에 진출한 한국 물류기업들이 한국인 인력을 구하기 어려워 문 닫을 판이다 비자 발급 확대 노력 좀 해달라
배터리업체들은 노조 가입 여부를 두고 회사와 노동자들이 다투고 있고 인건비 오르면 사업하기 힘들어진다 징징거리고
뭐 한국에서 한국 기업들이 미국에서 이렇게 어렵습니다 외쳐봐야 뭐하나 결국 미국 현지에서 미국인들을 설득해야 하는 것인데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미국에서 사업을 하면 미국인부터 뽑을 생각을 해야지 j1 비자 등 본국에서 저렴한 값에 외국인만 고용하려는 한국 기업을 미국 정치인들이 좋게 봐줄까
입장 바꿔서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들이 한국인은 무시하고 본국에서 외국인만 데려오면 한국인들이 좋아하겠음?
한국에 있는 외국계 기업들도 보면 한국화된 사례도 많지
근데 왜 한국 기업들은 미국에 진출했으면 미국에 동조화될 생각을 해야지 부려먹기가 어려우니까 한국인부터 찾는건가
미국 정치인들이 보조금 주고 한국 기업 투자하는 이유가 뭘까
제가 일자리 창출했습니다 다음 선거에서도 표를 주십쇼 하려는거 아니냐
근데 저 한국 기업은 한국인만 뽑고 미국인은 안 뽑으려 한다는 소리가 나오면 환영 받을 수 있을까
한국인 전용 법안을 하원에서 발의했다고 하는데 내년 대선을 앞두고 미국 정치인들은 관심도 없음
미국 아시안 사회에서 주류는 중국 인도 베트남 필리핀계고 한국계는 쪽수에서 밀려서 로비력도 딸림
이러다가 내년 트럼프 당선되면 취업 비자 발급은 더 어려워진다고 봐야지 트럼프는 외국인은 무슨 미국에 공장 지어라 미국인 뽑으라고 할거니까
결국 미국인과 같이 일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아직도 한국 본국에서 부려먹기 좋은 사람 찾기에만 혈안이니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