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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413:46:04 #3813287,,, 174.***.162.165 750
불평했다니 제 맘이 더 답답해져서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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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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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잘 다 망가지겠어요.
집에 오묜 쉬고 싶은대 은행가서 달라는 서류 때고
일할 때도 전화 받고아쉬운 사람이 참아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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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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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구매를 위해 돈을 4번 빌렸는데 점점 까다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어떤 lender는 제 매니저가 자기들에게 전화하기까지 원했는데 말도 안되는 것같아서 거절했어요. 말씀대로 캐쉬로 집을 산다면 겪지 않았을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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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움?
나도 비슷한 경험해서, 아… 은행 렌더 이놈들이 교묘히 장난질 치는구나 하고 짐작하고 있었는데…
나도 돈 빌리려다가 걍 포기하고 말았다.
비슷했다.
오만가지 서류 다 달라고 하고, 또 뻰치놓고…
2년전 거의 코로나 초반기였는데, 그때 이율도 정말 낮을때였는데도
10%로 한다고 해서 정말 학을떼고는 그만뒀다.
그러고는 수수료로 600불인가 쳐먹더라.
은행놈들?? 정말 징글징글하다.————————————————
뱅커에게 사류 다 낸것 같은데 ㅡ 어플리케이션 피만 받고 돈 안빌여 줄려고 그러는지
서류 다 낸걱 같은데 다시 또 내라고 매일 대쉬보드 채크해 보면 냘 서류들이 서너개씩 와 있어요.
다 클리어 하고 숨 좀 쉬면 또 내라고 택스트 오고
아주 작은 것 까지 트잡 잡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차일드 써포트는 000달러 인데 니 통장에는 00달러가 들어온다 . 차액응 설명 하여라..
이런거 ㅡ 겨우 오불 차이였는대 ㅡ 그것도 주정부애서 오불은 써비스 피로 차지를 하는 건데 뭐그런것도 일일이 증명해야 하고원해 서류가 이렇게 많은가요?
더러워서 핸트를 하고 말겠내
피만 받아먹고 거절할려고 저러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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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집 장만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그런데 원래 남의돈 (Loan)으로 뭘 사는것이 복잡해요.
집을 몇번 사고 팔고 하면 나중에는 아시게 될텐데, 은행 Loan주는 사람과 제일 communication을 많이 하게 되구요 (아마도 realtor 보다 더 많이함) 이 법적으로 정말 많은 서류를 요구합니다.
저도 첫집 살때, 별의별 서류를 다 해오라고 (그런데 요즘과 달리 그전에는 직접가져오라고 해서)
회사 점심 시간에 한 3번 왔다갔다 했네요. 그런데 또 싸인할거 한장 남았다고 또 오라고 그러고 (아놔, 저번에 한번에 딱 부탁하지!)
그리고 또 한번 더오라고 그러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마지막 closing할때 생각하니까, 그 많은 서류에 이거저거 싸인하고 뭐 가져다 달라고 한 은행 보다, 리얼터가 훨씬 더 많이 가져가더군요. (은행은 Fee 조금 – 근데 또 이 Fee를 은행 일하는 사람이 뭐 다 먹는 것도 아니고; 은행에서 가져가는 것임)
그리고 그 많은 서류 받는 쪽도, 서류 정리하고 빼먹은 것 없다 보고 또 보고.. “아~ 숫자 틀리네..” 점검 해야 하지 않겠어요?
만약 혹시나 나중에 님이 5년10년 살다가 – foreclosure났을때 변호사가 서류를 보다가, 은행쪽에서 서류 한개 빼먹었으면 그거 꼬투리 잡아서 은행이 손해보기도 합니다.집살때 아주 약간 interest rate이 높아도, 일잘하고 친절한 분을 통해서 Loan을 받는 것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집 사고 파는 것이 다 배운다고 생각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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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했다니 제 맘이 더 답답해져서…
==> 점점 늙어가며 배우는구나.
남에게 불평해봤자 다시 내게로 부메랑으로 돌아오는것들이 많더라. 결국 내마음은 내가 다스려야하고 입조심하는 편이 더 낫더라.
그나저나 난 다 오래돼서 잊어먹은건가? 오히려 재밌던데…이 은행 저 은행 비교도 재밌고, 그중에 한사람 똑똑한 사람한테 계속 물어보고 결정하고 기다리고…재밌다는 생각을 더 많이 했었다.
근데 나이들어가면 모든것이 힘들게 느껴지더라. -
집팔때도 집살때도
낚씨보다 더 확신이되고
낚씨보다 더 기다리는 맛도 있고
재밌던데…다만 자신이원하는거 자신의 한계를 확실히 알고서
그다음에 낚씨질에 뛰어들어야 한다. 안그러면 시간낭비할 가능성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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