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달 착륙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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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하나 만드는거랑 수백만 수천만개 양산품 만드는거랑 프로세스가 전혀 달라요.
수율이 제대로 나오는것 전제하면, 양질의 양산품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이 우주기술보다 더 난이도가 어렵고 돈도 더 많이 듭니다.

우주기술은 파생된 기술을 산업에서 응용할 수 있지만 바로 돈으로 직결 안됩니다. 그래서 기업들이 안나서고 보통 정부 주도로 진행이 되죠. 스페이스X가 약간 예외적인 경우지만 이것도 사실 정부 지분이 지대하다고 봐야합니다. 100% 일론이 주도하는건 아닙니다. 자금적으로도 기술적으로도.

아무튼 우리나라도 반도체 자동차 ㅈ까라하고 우주에 몰빵하면 미국수준 로켓 금방 나옵니다. 근데 그게 경제적으로 안되죠. 그래서도 안되고. 북한보세요. 밥도 못먹는데 대륙간탄도탄 비슷한 물건을 기어이 만들어냅니다. 별기술이 아니라는겁니다.

60년대에 로켓 쏠려면 온갖 수기로 계산하고 천재들이 투입되지만…지금은 그럴필요도 없고 별것아님.
양질의 물건을 대량으로 효율있고 불량없게 생산해야 마켓에서 통함.
로켓보다 아이폰/갤럭시 대량생산이 훨얼씬 더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