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J1으로 미국에 와서 또 운이 좋게 h1b추첨이되어 어째저째하다보니 지금은 영주권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처음에 j1 으로 올때는 사실 실무를 배우거나 일을 배우기를 기대하기 보단 그냥 미국에서 돈벌고 그 돈으로 미국여행하고 즐기려는 목적으로 왔어요.. 그리고 회사에도 하는 일도 위에 분들 말처럼 잡무담당입니다. 그사람들도 j1 으로 오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업무를 크게 기대하지않고요..
한국에서 넘어올때 에이전시에서 거의 다 한국회사로 연결해줍니다. 저뿐만 아니라 제가 주변에서 같은 신분으로 봤던 사람들은 싹다 한국회사로 갔어요 그 중간에 어쩌다가 미국회사로 가는경우도 있는데 거긴 미국현지인들이 조금 있더라고 해도 회사에서 한국인의 파워가 쎈 회사 이거나… .
또 그렇게 연결된 한국회사들은 지금 현재 한국에 있는 회사들 업무/오피스분위기에 비해서 문화/사람들의 수준이 몇십년 전에 멈췄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문화자체가, 오래된 꼰대문화 + 까라면 까 라고 하는 문화들을 가지고 있는 회사가 정어어어어어엉말 많습니다.^^ 말하다보니까 길어졌는데 ,,결론은 J1 1년 하면서 제대로 된 업무를 배우기 힘들다.. 잡일 같은거 계속 하다보니 손이 빨라지거나 …(컴퓨터업무 포함) 그럴수는 있지만… 그냥 잡일 담당… 누군가 j1 으로 큰 포부를 꿈꾸고 있다면,,사실 그게 아니다 그냥 놀러간다고 생각하는게 맘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