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 전공 꼭 살려야 하나요?

  • #3812834
    rosemary 131.***.1.148 894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

    올해 막 한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한 학생입니다.
    전공은 사회복지학인데, 회계쪽으로도 방향을 틀 생각이 있습니다.
    회계에 관한 수업도 몇개 들었었고, 컴퓨터 활용능력(컴활) 자격증도 이번에 땄습니다!
    학교 성적도 매우 우수한 편이라 한국에서도 회계쪽 인턴으로 오퍼도 받았었지만 한국에서 자리를 잡고 일하기 전에 1년은 미국에서 일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영어도 어느정도 할줄 알고 미국에서도 3개월정도 생활해본 경험이 있어서 알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ㅎㅎ

    혹시 전공이랑 조금은 무관한 인턴자리도 어느정도 유연하게 충족시킬수 있으면 기회가 주어질까요?
    아니면 무조건 전공을 살려서 일자리를 구해야하나요? 궁금합니다!
    워낙 많은 돈을 들여서 투자해야 하는거라 신중하게 결정하고 싶으네요 ㅎㅎ

    그리고 혹시 중간에 Sponsor Agency 가 없이 해내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또 추천해주실만한 Sponsor Agency 가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뽕 104.***.85.153

      왜 미국에서 일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계획과 이유가 없네

      • rosemary 131.***.1.148

        미뽕이라뇨! 그런 부정적인 생각은 안하시는게 정신에 좋아요! ㅎㅎ
        그리고 이유 그게 꼭 중요한가요! 현지에서 일하면서 영어도 더 배우고 싶고 또 다른 문화도 체험해보고 싶어요! 그게 J-1 목적 아닌가요?! 저는 나이가 어려서 충분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해요 ㅎㅎ 어린게 이럴때 좋은거잖아요 그쵸? ㅎㅎ

    • 1234 174.***.200.67

      기대하시는 답변도 아닐 거 같고, 글쓴 분의 생각을 거들어주는 글도 아닙니다만… 굳이 덧붙입니다.

      – 일하러 오는데 돈 써가며 일 자리 일선받아 올 만한 곳은 아닙니다.
      – 체험과 경험에 대한 기대는 생각하시는 것과 멀리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미국에 놀러오신 것과 일하러 오신 것은 많이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겁니다.

      제 권고는 1) 그 돈 모아 석사로 오세요, 2) 아니면 그냥 여행오세요.

      물론 뜻하는 바를 이루신 분도 있겠으나 저는 지극히 일반적인 수준에서 평범한 다수의 사례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원하는 답이 아니었다면 미안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 Yu 98.***.25.187

      여기 검색에다 j1만 쳐봐도 와야할지 아니면 오지못할 곳인지가 판단될거임. “ 현지에서 일하면서 영어도 더 배우고 싶고 또 다른 문화도 체험해보고 싶어요! 그게 J-1 목적 아닌가요?! 저는 나이가 어려서 충분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해요 ㅎㅎ 어린게 이럴때 좋은거잖아요 그쵸? ㅎㅎ”. 정말 어린거 같아서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

    • ㅇㅇ 74.***.153.72

      일단 j1은 한인회사위주라 영어에 노출되어 배우고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문화체험할꺼면 차라리 그돈으로 여행 아니면 더 보태서 석사를 오는 것이 훨씬 낫죠 현지인들과 더 깊이 부대낄 환경이 되니까요.
      J1 실체, 현실에 대해서 정말 검색 많이 해보시고 배워보세요. 정말 답답하네요 어려서 아직 세상물정 너무 모르시는것같아 우려되네요

    • Df 67.***.58.190

      글쓴 젊은이여..한마디만 할게요.. 미뽕이라고 받아들이고 쓸데없는 간섭이라고 받아들이면, 나도 할말은 없지만 그 생각이면 그냥와서 인생에서 최악의 경험 하고가면되고, 좀 현명한 젊은이라면 왜 여기 사람들이 이러는지를 충분히 받아들이고 오지않을거라 믿어요. 자신은 다른 사람과 달라서 잘난맛에 많은걸 배울수있고 미래를 꿈꿀수 있다고 자신을 그만큼 사랑한다면 오세요, 그리고 호되게 당해보고 여기에 꼭 체험담을 남겨주세요

    • dashfire 161.***.53.45

      인사 매니저로서 알립니다. J1 경우 사회복지학 전공자는 만일 J1 만료전 다른 비자 전환시 이민국 거절될 가능성이 높고 변호사도 안 하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경험 쌓고 돌아가면 모르겠지만 일하다가 미국에 더 살고 싶다 혹은 영주권까지 받고 싶다고 하더라도 그걸 스폰서 해줄 회사를 찾더라도 그 전공으로 회계 인턴으로 온다 하더라도 E2 전환 비자 쉽지 않으며 영주권 숙련도 쉽지 않습니다. 위의 댓글 같은 석사를 회계 전공으로 미국에 도전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 1 173.***.117.251

      j-1으로 회계쪽에서 일하고있습니다.
      j-1종류가 인턴이랑 트레이닝 두가지인걸로 알고있는데,
      인턴이면 전공 크게 상관없다고 했고 트레이니는 전공을 크게 보는걸로 알고 있고요
      돈아낀다고 혼자서 하지마시고 꼭 에이전시 쓰셔서 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j-1으로 한인회사 들어오시는거면 회사생활에 크게 기대 하지 말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