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싸게 파는 것은 상태가 나쁘기 때문일꺼에요. 저도 몇 개월전에 16만 마일의 2004년 f150 XLT 모델을 3500불에 사서 혼자서 고치고 있습니다.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눈많이 오는 추운 지역에 사시는 거면 밑에 프레임에 구멍날 정도의 녹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시험운전할때 할리데이비슨소리가 나면(배기manifold) 공임으로 1-3천불은 들 수 있습니다. 2륜 4륜 잘 되는지 확인(앞바퀴의 진공이나 액추에이터)하시고 운행시 진동(드라이브샤프트 u joint)이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뒤쪽 바퀴 위에 펜더라이너가 없는 모델들이 많기 때문에 트럭베드쪽에 녹이나서 뚫렸는지도 확인하시구요. 자잘한 것을 부품사서 본인이 고치지 않으면 타시면서 수리비로 돈 많이 드실겁니다. 애프터마켓에서 부품들은 저렴하게 잘 나오는 것같습니다. 트럭이라 폼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