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1 비자 + 영주권 오퍼

  • #3809825
    UC 73.***.248.240 677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지금 제 신분+비자 관련해서 여기 계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1. 현재 F-1 VISA + OPT 기간 재직중 (내년 2월 만료)
    2. STEM OPT 연장하려했으나 회사측 E-Verify Issue로 연장 불가
    3. 회사측에서 저를 데리고있고싶다 해서 옵션을 제시함
    4. 한국 지사에 1년간 근무 후 L-1 비자 스폰서 + L-1 비자 받아서 미국으로 온 후 약 6개월 후 그린카드 스폰서

    + L-1 비자는 1년 지사 근무 + 비자 프로세싱 6개월 이상 예상 (넉넉잡아 2년 후 미국에서 다시 재직)
    + 회사내 L-1 비자로 미국 트랜스퍼한 케이스 유
    + 비자 + 영주권 조건 모두 Contract로 받아서 사인 가능

    현재 제 매니저님이 한국 분이신데 저와 너무 잘 맞고 잘 챙겨주셔서 이 옵션을 제시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옵션 아니면 당장 11월말까지 (STEM OPT 신청 전) 다른 곳으로 이직하는 건데
    이직을 한다하면 똑같이 STEM OPT + H1B 스폰서 + Possibly 영주권 스폰서를 받아야하는 입장이고요…

    H1B 루트가 조금 더 기본적?인 루트인 반면 확률이 낮은 상황인거고
    L-1 비자는 제가 생각치도 못한 방향이라 조금 당황스럽네요.
    이직한 후 H1B가 운 좋게 뽑혀서 계속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버리는 것 같은 맘도 들고 뭔가 배팅을 하는 것 같네요ㅋㅋ
    Contract를 사인한다해도 솔직히 회사측에서 영주권은 못해주겠다 하면 마는거고, 미국 나갔다가 돌아오는게 걱정도 되고요.

    여기 계신 분들은 저보다 훨씬 경험과 지식이 많으셔서 여쭤봅니다.
    의견 부탁드릴게요. 두서 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와 47.***.144.180

      L1 비자 받아서 영주권 진행하는 것이 H1b 통한 취업영주권보다 훨씬 진행이 빠릅니다. L1이면 EB1 으로 진행될 수 있는데 문호 걱정도 없고요. 다만 L1 비자는 다국적 기업에 임원에게 나오는 비자인데 글쓴이 분은 재직 기간이 길지않아 임원은 아닐 것 같은데 회사측에서 이 부분을 어떻게 커버쳐줄지 모르게습니다. 사측에서 지원을 해준들 대사관에서 거절하면 끝이니까요.

    • 조언주 99.***.131.167

      위에분 L-1A 와 L-1B로 나뉘는걸 모르시는군요. L-1A는 매니저 비자가 맞습니다. 글쓴이는 L-1B 받으시게 될꺼구요.
      단, 회사에서 L-1B비자를 내주려면 조건들이 있다는건 미리 알고 계시면 좋구요.

    • 이민자 68.***.158.19

      L1비자 정말 좋은 비자입니다. 한국지사에서 1년 근무 해야 하는게 문제지만 출장겸해서 왔다갔다 하면 금방입니다. 화이팅!

    • 47.***.148.119

      L1A 관리자 비자 to EB-1 가장 우선순위로 모든 부분에서 가장 빠름

      L1-b individual contributor to EB2, 2순위로 좀 느림.

      1번이면 2년 이상 프로세싱 해야 되는데, 그 전에 짤리면 모든게 소멸 됩니다.

      현실적으로 3년걸릴수도 있어요.

      2번 케이스는 4에서 5년 정도 걸리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