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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 76.***.60.164

20년 경력자로서 정말 pip가 있다는게 놀랍군요. 저는 일을 잘하건 못하건 놀건 항상 퍼포먼스 리뷰는 잘한다고 줍니다. 그리고 왠만해선 메니져가 싫은 소리 안하고 잘한다 합니다 (속으론 무슨 생각할진 몰라도).. 대신 짤릴때 되면 회사 안 좋단 핑계로 짤립니다 – 그리고 메니져는 최대한 도와줍니다.

신입도 아니고 박사에 경력자라면 왠만큼 자기일 알아서 할텐데 pip를 준다는게 자존심도 상하고 일능률도 떨어지고 짤릴때 짤리더라도 모르게 다른 핑계로 짜르지 저렇게 대놓고 일못한다 그러면 맘상이 정말 심할 것 같습니다.

제말은 대기업 20년 이리 저리 옮겨 봤고 레이오프도 당해봤고 일도 잘하는 사람도 박사도 아니고… pip라는걸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퍼포먼스리뷰는 민망할 정도로 잘써주고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