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의 경우엔 아직까진 아주 좋았습니다. 아직 돈을 만기가 되진 않았거던요.
빚이 없고, 한동안 이율이 정말 바닥이었죠? 10년간 세이빙 어카운트에 있던, 10만불을 아내에게 걍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랬더니요. 은행에 가서는 이자 조금이라도 주는 뭔가 상품이 없냐고, 그랬더니, 그때 추천한 것이 에뉴어티 였습니다. 한동안 넣어 둔 걸로 아는데요. 10만이 12만이 되는 거였는데요. 물론 인플레이션 생각하면, 화패의 가치는 하락 했을껍니다. 하지만, 별로 주식이나 부동산에 재주가 없는 저로서는 굉장히 안정적인 상품이었습니다.
은행은 전국구 초대형은행이었고요. 당시에 산 상품은 피델리티꺼 였습니다.
뭔가 대출이 있으시다면, 당연히 이 대출부터 싹다 갚으시는 것이 좋겠지요.
따라서, 이런분들이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1. 막대한 이자를 지불하는 어떠한 대출도 없어야 됩니다.
2. 돈을 굴리는데 별로 재주가 없습니다.
3. 연금 멕스로 이빠이 넎고 있습니다.
그래도 돈이 남아서 여윳돈이 생기면, 에뉴어티로 묶어 두거나, 시디를 사거나, 오늘 보니, 18개월 5프로도 준다고 우편으로 왔네요.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자금운용에 별로 소질이 없으시다면, 당연히 이게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