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랑 회사 HR 말이 다른데 누굴 믿어야 하나요?

  • #3803623
    답답 68.***.40.55 1121

    이메일로 변호사한테 그린카드 관련 문의 메일을 보냈더니, 그린카드 절차 들어갔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변호사 어시스턴트가 답변을 해주었네요.
    그리고 두달뒤 회사 HR직원한테 개인 신상정보 변경관련하여 문의를 하는 과정에서 저는 그린카드를
    내년 1월 즈음에 들어갈 거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게 누구 말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HR이 관리하는 직원이 많아서 뭔가 혼동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변호사가 실수하고 있는건지…
    가뜩이나 신분문제로 불안한데 정말 왜이럴까요..

    • 오다가다 136.***.251.100

      질문을 좀더 구체적으로해서 다시 문의해 보세요..
      변호사는 ‘이제 영주권 수속을 위한 서류를 준비 중이야’라는 의미이고
      HR은 실제 L/C던 140던 영주권 수속을 의미하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보통은 변호사가 더 보수적으로 답변할텐데 좀 이상하네요)

    • qwerty 158.***.1.28

      그린카드 절차는 딱 하나가 존재하는게 아니라 LCA를 하기 위한 minimum wage 얻기, 광고 기타 등등 여러가지 절차를 밟게 됩니다. 아마 변호사측에서 생각하는 절차와 회사 HR에서 생각하는 절차의 내용이 달라서 그런 대답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변호사 측에서는 자기네가 일을 시작한 것 자체로도 그린카드 절차에 들어 갔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어짜피 변호사측에서 진행하고 있으니 변호사측 답이 맞을 것이고 단순히 시작했느냐는 질문 보다 어떤 step에 있냐고 물어 보는게 어디쯤 진행되고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린카드 절차”들”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 보시면 상당히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하고 그러면 보다 쉽게 변호사나 HR에서 하는 말을 이해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잘 풀려 나가길 바랍니다.

    • 답답 150.***.165.22

      아 그렇군요 제가 “process”라고 물어보면 양측에서 이해하는게 다를수도 있겠네요.
      제가 워크비자가 내년 7월 즈음에 만료라 학교 HR직원은 아마도 I140 을 기준으로 말한거 같기도 하고, 변호사는 perm을 기준으로 말한걸수도 있겠네요.. 자세한건 다시 한번 물어봐야 알수 있겠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지나가다 24.***.252.191

      미국에서는 믿을 놈은 본인 밖에 없습니다.

      회사 hr과 변호사 믿지 말고 질문을 상세히 던져서 답변을 받아 보세요.

      항상 크로스 첵 하는것 잊지 마시고요.

    • ffff 98.***.25.179

      절차 그냥….신청자의 정보수집..단계라고 보심될꺼같아요

    • 123 155.***.161.129

      Hr믿을빠에 변호사 믿은다 마인드가 나음

    • 마임 104.***.233.209

      리스닝이 좀 안되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