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제조업체에서 코비드 초기 까지만 해도 $370에 구입하던 금속 가공 제품이 지금은 $440로 올랐습니다. 부자들만 사도 좋다고 올린게 아니라, 인플레이션의 효과가 퍼져나가는 것이죠. 많은 부분의 비용이 오르면 나도 손해보고 팔 수는 없으니 물건 값을 올리는 수 밖에요. 돈이 계속 돌고 인플레가 계속 되면 경기가 좋은 것 같지만 거품만 커지다가 한 순간에 다 망하죠. 그걸 피하자고 강제로 끌어내리고 있는건데.
비용이 올라도 임금은 그만큼 안오르니 사람들은 힘들어지는데, 결국 소비가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소비가 줄어들면 음식점이건 제조업이건 망하는 곳들이 줄줄이 나오죠. 그러면 실업률이 올라가고, 정부의 목표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지 같은 상황이지만, 완전 붕괴를 택하기 보다는 이런걸 택하는겁니다. 많이 사람들이 고통 받게 되고, 이게 평형에 이르려면 또 오랜 세월이 필요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