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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년 혼다 어코드 2.4L (4기통 LX model)를 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쭉 잘 타고 있습니다.
지금 마일리지가 18만5천마일 이니깐 1년에 만 마일씩 탄거구요. 오일이나 타이어 같은거 제외하고 수리비 들어간건, 도로 팟홀에 빠져 바퀴 암이 부서진거랑 캐털리스틱 컨버터 도난으로 인해 머플러 교체한거 빼고는 없습니다.
지난달 애뉴엘 인스펙션도 한번에 아무문제 없이 통과했는데, 년식이 오래되니 도색이 벗겨지고 주행중 핸들에 떨림이 발생하네요. 엔진오일 이번주에 교환하면서 차량 하체를 봤는데, 녹이 거의 없더라구요. 차 출고당시부터 하체 방청이 되어있던 차라 그게 차를 오래 타게하는 중요 원인 같기도 합니다.
정비소에서는 10년 더 타라고 합니다. 엔진이랑 미션이 너무 좋다구요.
아무튼, 차 잔존 가치가 천불 남짓 하는 차에 아래와 같이 작업을 해볼까 합니다.
무모한 거 같기도 하지만 아직도 70-80마일 가뿐하게 나가는 차를 굳이 버려야 할 이유가 없는거 같습니다.1. 엔진, 트랜스 미션 고무 마운트 교환 (차 떨림 제거 목적)
재료 $75, 공임 $150
2. 타이어 교환 및 얼라이언트 (한국 타이어 장착 예정)
재료 $480, 공임포함
3. 스타일링 휠 오일 교환
오일 교환 $70
4. 브레이크 패드 조기 교환
앞 부분 만(재료 $29, 인건비 $40)
5. 차 외부 재 도색, 앞 뒤 범퍼 커버 교환, 라이트 복원
재료 포함 $1,200* 아래는 자가 교환한 목록입니다
1. Spark plug
2. Air intake hose
3. Engine air filter
4. Cabin air filter
5. 10.1″ Android auto audio/display
6. Backup camera install
7. Black box cam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