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장 상위 코드를 한번 살펴보시고 만일 도저히 이해가 어렵다면 X에게 양해를 구해서 시간을 잡아 설명을 좀 해달라고 하면 좋을 것 같구요. 이후 대략적인 요약을 해서 이를 X와 매니저에게 이메일로 보내 이렇게 커스터머에게 보내도 괜찮은지 컨펌해달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만일 뭔가 내용이 부족하거나 부정확한 것이 있다면 알아서 고쳐줄 겁니다.
그리고 원글님이 커스터머와의 모든 의사소통을 담당하고 계신다면 X가 커스터머한테 직접 설명하게 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자칫하면 내부 미팅에서만 쓰는 직설적인 표현으로 커스터머의 오해를 살수도 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