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빅4 감사파트에서 5년간 일하고 매니저 달고 미국 뉴욕와서 빅4 감사에서 2년간 일하고 있는 미국회계사에요.
요즘 커리어 루트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나중에 나이들어서 한국에 돌아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딜로 가는게 좋을지, 유망한 루트가 있는지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감사로는 한국에서 한계가 있어요. 한국회계사가 아닌이상 회계감사보고서에 서명을 하지 못하는 쉐더우 닥터같은 역할이니까요.
노후를 생각하면 어떤 커리어를 짜야할까요..
딜 -> PE -> 한국에서도 PE -> 은퇴
감사 -> 빅4 -> 감사 품질관리/교육 부서 한국 이직
택스 -> 한국에서 미국 법인 및 개인 대상 세무보고 사업
전산감사 -> 한국 빅4 전산감사 이직
등등.. 좋은 의견이 궁금합니다.
스펙으로는 미국 대학교, 미국 석사 학위 있고, 미국회계사 자격증 등록되어 있어요. PERM 신청은 들어갔는데 언제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신분 문제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