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취업 관련 고민글… 조언부탁드려요ㅠ

노력이 한국보다 조금 더 필요합니다 99.***.2.207

많은 분들이 한국에서 건너와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 미국도 사람 사는 곳입니다. 좋은 장점이 있다면 분명 단점도 존재합니다. 우선 영어공부 정말 열심히 하셔야 해요. 물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들리기는 합니다만 미국 회사에서 일할 정도가 되려면 좀 더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하는 곳으로의 이직은 어려울수도 있어요.
또한, 영주권은 반드시 확보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만약 영주권이 확실하다면 최대한 빠르게 영주권을 손에 쥘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셔야 해요.
앞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미국도 사람 사는 곳이고, 분명 장점이 있어요. 그러나, 본인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한국보다 더 어려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위한 저축, 절약이 매우 중요해요.
미국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고 즐기고 싶겠지만 그렇게 하고 나면 남는 것이 한국 보다 더 없을 수 있어요.
미국은 소비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6만불 받는 것은 보편적으로 시작하는 분들 연봉이라고 보시면 되고 많지도 적지도 않다고 생각해요.
대신, 생활비를 최대한 아낄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세요. 단독으로 집 빌려서 비용을 낸다고 하면 돈이 많이 들어요.
그런 것 보다는 한국 분들 집에서 원룸이나 공동 사용 같은 것으로 최대한 절약 하세요. 나중에 영주권 받고
돈 모아서 단독으로 살아도 됩니다. 무조건 절약이 최고예요.
그리고, 미래를 위한 투자 (영어공부, 진짜 투자 같은 것…)를 고려해 보시고요.
이렇게 하시면 혼자서 월 2000불 까지는 안되더라도 1000불 보다는 더 모을수 있어요.
그리고, 영주권 승인 날 때 쯤 영어도 어느정도 된다고 본다면 좋은 조건으로 이직하실 수 있어요.
여행하고 좋은 경험 쌓고 이성교제하고 싶다면 백퍼 실패 가능성 높아요.
이 악물고 버텨야 해요. 한국 보다 더 힘들고 외로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더 얘기하면 미국에 도착하면 바로 차가 필요하지만 할부가 안될 수 있어요.
왜냐하면 님은 미국에서의 신용평가 정보가 없는 외국인이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일시불로 구매해야 할수 있어요.
또한, 렌트도 못 구할 수 있어요. 역시 신용평가 정보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초기 정착비용이 많이 들수 있어요.
중고차 굴러다닐 만한거 사려면 최소 10000불 월세 보증금 두/세달치 필요, 초기 정착비 5~6000불(최소금액 한두달 버틸수 있음)
포함해서 적어도 20000불은 있어야 시작할 수 있어요. 이것은 최소 금액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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