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화코일 4개중에, 3번이 고장났다 하더라구요, 교체했는데요,
사실 작년에도 똑같은 문제가 있어 점화코일 1번을 교체했었습니다.
이제 3만마일된 차인데,
미캐닉에게 차에 무슨 문제가 있냐 물어보니깐,
점화코일은 원래 소모품이니깐 교체만하면 되니깐 걱정하지 말라더군요.
비용은 인건비포함 100불대로 큰 부담은 없었는데요
원래 그렇게 고쳐서 쓰는건가요?
아니면 차 엔진이나, 운전습관이나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 아닌가요?
좀 특이한 케이스네요. 보통 점화코일은 10만마일이 수명입니다. 그 전에는 잘 고장나지 않습니다. 3만에 연달아 두번 고장났다면, 전기시스템 쪽에 무슨 문제가 있을 수도 있네요. 3만 이하면 워런티로 처리할 수도 있을텐데요.
그리고 점화코일을 100불에 수리했다면, 분명히 사제품을 썼을 겁니다. 인건비해서 그런 가격은 나올 수가 없어요. 경험상 사제품은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점화플러그는 주기적으로 교체해줘야 하는 소모품이지만 점화코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이삼십만 마일까지도 교체안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이제 겨우 3만마일 탔는데 벌써 두개째 고장이라니 애초에 점화코일 제조불량이거나 아니면 오일 등이 점화코일에 흘러들어가서 불량이 난 경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