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현실적인 질문

  • #3795924
    Rkdkdo 118.***.4.128 7924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제게 결혼을 약속한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있는데 저희 직업은 물리치료사 여자친구는 간호사입니다 각자 미국 면허시험은 합격한 상태입니다 각자 일단 따고 보자는 생각으로 영어 회화 해가며 열심히 달려왔는데 이제 정말 넘어가려면 큰 결심이 필요하겠더라고요 영주권 진행 등등,,
    만약 가게된다면 결혼은 영주권 받고 어느정도 안정된 상태에서 진행하려고합니다
    저희가 궁금한것은 미국 물리치료사, 간호사 직업으로 함께 한다면 한국보다 더 나은 양질의 삶을 살 수 있을까요?

    • ㅅㅅ 166.***.98.55

      양질의 삶을떠나서 영주권은 해준다는 사람이 있는지요? 그게 먼저 아닐까요?

    • 요약 103.***.220.25

      ㄴ 기냥 미국에서 병원일하는사람들 살만한가 물어보는거같은데 기강잡노 ㅋㅋ

    • Rkdkdo 118.***.5.168

      이제 막 시작하려는 입장에서 여쭌겁니다 너무 공격적으로 나오지 말아주세요..

    • ㅁㄴㅇㄹ 174.***.130.95

      이게 미국 생활은 영주권의 유무가 알파요 오매가라 신분 확보 대책이 안 서면 아예 이주가 불가능해서요.

      일단 간호사 분은 eb3 schedule a 로 와야 하는데 일단 서류 자체가 1년 이상 밀려있어서 최소 3-4년은 걸릴 것이고요. 물리치료사는 영주권 스폰 어려운 걸로 알아요. 따라서 결혼 하시지 않으면 두분 동시 이민은 어렵다고 알고 있어요.

      미국 생활은 동내에 따라 편차가 큰데 영주권 해줄 정도로 사람 못구하는 병원이면 보톤 아주 깡촌으로 가거나 에이전시 시키는대로 이곳 저곳 돌아다닐 가능성이 높아요. 미국의 어떤 삶을 원하는 지 모르겠는데 서울이나 대도시 같은 삶을 원하면 삶의 질 극히 떨어질 겁니다.

    • 아발론 71.***.80.127

      난 한국에서는 물리치료사나 간호사의 생활의 질이 어떤지 모르기 때문에 비교 해 줄 수 없네 빠이

    • 108.***.30.76

      간호사분이 취직해서 영주권 들어가기 전에 혼인신고 해야겠네요
      물리치료사 단독으로는 좀 힘들거예요
      EB3 카테고리도 문호 막히고 있으니 일단 빨리 에이전시 찾아서 비자 접수 해 놓으세요, 그 담에 마음의 준비를 해도 될 만큼의 시간이 걸릴겁니다
      간호사에 물리치료사, 한국에서도 그럭저럭 먹고 살 만큼이지 서울에 자가 척척 살 정도로는 못법니다. 게다가 인구 구성이 심각한 역피라미드인데
      미국도 뾰족한 수는 안생기겠지만 젊은 사람들은 미국이 낫다고 봐요
      너무 비싼 동네, 뉴욕이나 캘리 이런데 아니면 집 사고 자연환경 누리면서 살 만 할거예요
      다만 애기 어릴때는 맡기기 돈도 많이 들고 두 분 중 한명이 시간 많이 빼서 키워야 할 수 있으니
      커리어 설계할 때 염두에 두세요

    • j 24.***.146.214

      제가 보기엔 간호사나 물리치료사나 한국 보다는 미국이 대우가 좋아요. 그런데 전제 조건은 신분입니다. 신분이 안되면 미국에서의 대우가 더 않좋습니다.

    • ss 108.***.93.40

      괜찮은 직업이에요. 둘다 대단한 영어실력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연봉도 좋고요. 한국보다 미국에서 일하시는게 직업 만족도가 높으실꺼에요.

      • 2134512 104.***.126.90

        간호사가 생명을 다루는 직업인데영어가 안필요한가요? 태클이 아니라 진심 궁금해서 그럽니다

    • 감사합니다 172.***.242.22

      먼저 원만하게 신분해결하시기 힘드시면 한국이 더 낫다 에 한표 던집니다.

    • 71.***.181.254

      간호사 전망 좋아요

    • 꿈나무 167.***.254.173

      다 각자 미국 면허시험은 합격한 상태입니다 ==> 무슨 수로요?

    • Rkdkdo 118.***.4.74

      뭔 무슨 수로요? 간호사는 엔클 준비, 물리치료사는 성적평가를 통해 뉴욕주 면허 취득이요

    • 천조국 미국 71.***.2.209

      미국 지옥인데 왜 오실려구요

    • 간호대학원 70.***.196.240

      미국 와서 두 분 젊으시니 잘 꾸려 나가실거 같아요.
      저는 미국 유학와서 간호사 된 케이스라
      열심히 미국서 돈 벌고 남편이랑 한국 돌아가서 노후 보내는게 좋겠다고 결정했어요.
      음식도 문화도 그리고 알게 모르게있는 인종차별..(좋은 분들도 정말많아요!)
      저희 같은 경우는 결국엔 한국인거 같아요.

    • NYDPT 174.***.242.5

      뉴욕에서 물리치료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물리치료사로 스폰서 구하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뭐 다 하기 나름이긴 한데 뉴욕에서 일하는 웬만한 한국 출신 물리치료사들 경제적으로나 삶의 만족도로 보나 한국에서보다 훨씬 좋은 대우 받고 지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 tpt 65.***.105.192

      이민은 젊을 때 올수록 적응 속도도 빠르고 인맥도 쉽게 쌓이는 듯 합니다

    • 172.***.192.204

      병원에서 일하는데 물리치료사가 영주권 스폰 구하기도 쉽고 간호사보다 연봉이 더 높고 직위가 높아서 아마 다른분들이 눈에 더 들어올거예요. 주변 물리치료사 친구들 의사나 덴티스트들이랑 결혼 해서 둘다 자기 클리닉 개원 해서 서로 끌어주더라구요. 간호사는 물치에 비해 대우도 낮고 지위도 낮네요.

    • 카리타스 174.***.162.91

      가장 중요한게 신분문제 해결이고 그다음이 언어라 생각합니다. 결국 영주권이 아닌 다른 비자로 입국하실경우 영주권 해결까지 항상 신분문제 걱정을 하게 되실거구요..그로인해 불이익을 당할수도 있습니다…그다음이 언어문제인데 언어소통이 되지 않는데 미국의 보통 물리치료,간호사들과 같은 처우를 바라는게 맞지 않다고 봅니다..다른분들보다 뭔가 특출난 경험이 있으시다거나 실력이 월등히 뛰어난거 아니면 언어문제가 해결될때까지 직업을 구하시는데 한인상대하는곳들로만 알아보시던지 해야하는 제약이 따를수 있습니다. 이두가지가 모두 단기간에 해결될수 있는게 아니라는게 가장 큰 문제일거라 생각되구요

    • ㅁㅁ 47.***.234.227

      두 분다 준비를 아주 잘했네요. 전망이 밝아요. 특히 그 분야는 미국이 한국보다 처우도 훨씬 좋고요.

    • 하하하 61.***.26.160

      와 10년전에 여기서 검색할때랑 똑같은 루저들이 10년지나도 저러고있네 배운것도 할줄아는것도 없는것들이 야밤에 택시몰며 하는 소리 수준인데 변한게 없구만. 당연하겠지만 미국넘어와서 졸업하면 곧바로 EB2 EB3 스폰서 널렸고 무추첨 즉시획득되는 H1B도 많고 2사이클엔 영주권 확정인데 샘나서 그러는건가. 행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