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앞에서 반복되는 딜레이

  • #3795261
    기약없는기다림 107.***.9.130 1135

    여기 계신분들중 저보다 훨씨 오래기다리신 분들도 많고, 잊고사시는분들도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21년 영주권 시작할때 사람이 다소 몰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때까지는 큰 생각 안하고 있었지요.

    제가 시작한 시점에서 몇 개월 전이였다면 3개월만에 처리가 되었을 PWD가 거의 7개월가까이 되서야 나오더군요.

    22년 3월 LC때부터 사람이 많이 몰렸다는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여기서도 나올 타이밍에 자꾸 평균 프로세싱 타임 날짜가 늘어나더라구요… 참 답답했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3월에 결과 받으신분들 이야기가 나올때 야속하게도 오딧까지 나오더군요. 결국 결과를 받긴 했지만 올해 3월까지 소식이 없었습니다…

    이제 무사히 2단계 3단계를 거쳐 나간다 싶었고 희망에 차있었죠. EB3 PRO는 6월 문호가 cut off가 생겼어도 크게 문제될 상황은 피했으니까요…

    오늘 아침에 7월 문호 보니 정말 한숨만 나오네요. 괜찮겠지 했던 문호가 이렇게 코앞에서 멀어지는걸 보니 이민국이 참 얄미워지네요…

    결국 다들 힘내야 하는것같습니다. 영주권 기다리시는분들 기도하며 화이팅 해요 ㅠ

    • DF 67.***.151.56

      7월문호보다 살짝 더 앞에 있는데 저는,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도 다음달이 무서워지네요

    • Zz 174.***.158.53

      다들 비슷한 마음인듯

    • 오다가다 24.***.91.73

      결국엔 영주권을 손에 쥐실겁니다. 당장의 신분 제약이 없다면 힘내시면서 잘 버티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계속 영주권 절차가 꼬이는 이유는 처음 PWD부터 사람이 몰렸기 때문에,
      그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LC넣고, 동시에 140 지원하고 그렇기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마치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을 타면 다른 호선으로 갈아타도 계속 지옥철이 되는 거랑 같은 거겠죠.. (반면 한시간 늦게 퇴근한 사람은편안하게 집에오는 …)

      아무쪼록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