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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13:08:50 #3794855개발자 주니어 172.***.99.168 2135
매주 금요일마다 여태 할 일, 다음주에 할 일을 이메일로 메니저,멘토, 디렉터에게 보고하라고 하는데요.
이게 사실상 pip로 보면 되나요?
신입 개발자 6주차인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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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개발자한테 물어보세요
그 사람들도 그렇게 하는지, 아니면 했는지
pip 아닌듯 6주차인데 -
우리회사는 매니저한테 매일 보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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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라고 공지 안 하면 의미 없죠. 통상적인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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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럼 경고일수도. 어님 마이크로 매니징..Pip은 보통 공식적으로 진행된다. 페이퍼 사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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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팀에서는 저만 합니다..ㅎㅎ 경고 혹은 마이크로매니징 겠내요. 경고에 가까워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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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우리한테 물어보냐? 그러니깐 이 모양이지..
지금 바로 매니져에게 물어봐라 뭐냐고 왜 그러냐고 PIP이냐고 물어봐라
왜 못 물어보냐? 얼굴보고 하던가
같은 사무실아니면 전화로 물어 봐라 -
정말 궁금한게요.. 모든 회사가 pip란게 있나요?
직장생활도 오래하고 대기업 위주로 다녔지만 평가 안좋게 받는다고 짤리는것도 아니고 평가 좋게 받는다고 안짤리는 것도 아니고 pip없이 회사 마음대로 아닌가요? 법적으로 문제될게 없는게 at will인데 이왕이면 내일 당장 짤릴사람이라도 기분좋게 일하는게 낫지 않나요? 그냥 저는 퍼포먼스 꼴등은 없고 다 중간이라 생각했습니다. 아주 문제 있는 사람빼고요~ 메니져와 심한 갈등 내지 자기일을 안하다던가.. 의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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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끼고하면 공식/아님 비공식 PIP가 있는데… 비공식이면 1차 Trial이거나 증거 채증용이에요..그담에는 HR끼고..
근데.. 한번 틀어진거면… 바로잡기 쉽지 않으니 걍..구직을하시는게.. -
매니저 위 디렉터에까지 이메일을 보내라는 것은 그다지 좋은 징조는 아닙니다.
그리고 PIP는 혹시라도 나중에 있을 법적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것이지 강제적인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회사에서 자신이 있다면 공식적인 PIP과정 없이도 (윗분께서 말씀하셨듯이) at will로 얼마든지 해고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참고: https://www.liveabout.com/employee-termination-without-performance-improvement-plan-4138324 -
취직 후 3개월내지 6개월은 관찰합니다.
실력이 없으면 해고 절차를…
6주이고 힘들면 아마도 그럴수도 있죠.
다른 곳 찾아보세요.
덜 힘든 곳으로.-
뭔 개소리야, 덜 힘든곳을 찾으라니.
실력을 쌓아야지 이 돌대가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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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차에 짜르려고 애쓰는 회사는 없을 듯. 원글이 신입으로 미덥지 못한 부분이 있으니 푸쉬도 하면서 파악하려는 걸텐데, 아주 맘에 안드는 방식이죠. 차라리 매니저와 매주 미팅을 하고 싶다고 하세요. 이메일 대신에 만나서 보여주면서 얘기하는 게 서로 훨씬 좋음. 아무튼 팀원의 제일 의무가 팀장에게 자기 일 보여주고 생각 알리는 거에요. 프로덕트만큼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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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이면 그렇다고 말하지 않나요. 그리고 굉장히 뚜렷한 골을 줄거예요. 만약 리모트거나 본인이 프로액티브하게 매니저와 accomplishments/priority에 대한 대화가 없었다면 매니저가 요청할 수 도 있는 사항으로 보이네요.. 전 리모트지만 매니저랑 거의 매일 하루 종일 통화를 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이메일로 정리하는 형식이면 땡큐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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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가이드라인을 줬네요. 신입개발자 6주차기 어떻게 동서분간 합니까 어떻게하나, 성과내나 두고보자 하지 않고 금료일날 looking back looking forward 생각, 평가, 계획해보고 베이비 스텝으로 하라고 알려주는건데 겁먹지 마세요 그거 할줄 알아야 월평가 쿼터평가 1년평가도 하고 계획도 세울줄 알게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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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만에 PIP하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인데요.
매니저 정도까지 매주 보고 하는 것은 신입 사원에게 할 수 있어도 디렉터까지 보고하라고 하는 것은 좋은 징조는 아닌 듯하네요.
저라면 매니저와 1:1 미팅 요청해서 이것이 PIP인지 물어봐도 될 것 같은데요.
물어봤는데 “PIP 아니다. 걱정하지 마라”고 해도
위에 어떤 분이 말씀하셨듯이 매일 퇴근 전에 그날 한 일을 그냥 매니저나 멘토에게 보여주세요.
저라면 멘토에게는 매일 보여주고 매니저에게는 매주 금요일 저녁에 보여주고 다음 주에 뭘 해야하는지를 10분 정도만 할애해서 상의하면 일단 이 과정이 해고 과정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퇴근 후/주말에는 다른 직장을 알아 볼 것 같습니다.
위에서 뭔가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기회에 반성도 해보시고… -
직접 물어보는게 가장 좋습니다.
저도 여기저기 둘러가곤 했는데 결국 당사자만 답을 알더군요.
회사 분위기와 상사의 성향이 다 달라서요ㅋ -
6주만에 PIP하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인데요.
매니저 정도까지 매주 보고 하는 것은 신입 사원에게 할 수 있어도 디렉터까지 보고하라고 하는 것은 좋은 징조는 아닌 듯하네요. +1 -
걍 푸쉬하는듯 마이크로 매니징을 해서라도 빡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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