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따라 미국 왔다가 수학 박사 받은 아내

NY 140.***.254.133

찾아보니 자기 과신이 심한 분이거 같네요. 아직 초보 수학자로 (NYU 비지팅 교수임, 전임도 아니고) 그 정도 레벨이 아닌데. 초보 수학자중 (같이 일했거나 일하고 있는) 정말 훌륭한 실적을 낸 사람을 많이 봐서 이 분 같은 경우 그냥 평범한 레벨임. 겸손해야 될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