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 3년차

X 76.***.204.204

그냥 떠돌이 마인드.

원글같은 경우는 … 솔직히 첫사랑에 빠질 시기여야 하지. 사람도 호감가는 사람과 막 사귈단계에는 더 알고 싶고 더 같이 놀고 싶고 그렇지. 그러다가 여러가지 감정을 겪게 되기도 하는거고 처음에 괜챦은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완전 죄명이나 죄인이같은 거짓말 사기꾼이라는 걸 알게 되면 완전 정떨어지고 … 나라도 그런거랑 비슷해. 어린시절에 행복하게 한국에서 보낸거 같을수록 더 한국이 그리울듯 싶다. 당연히 한국에 좋은 인간관계나 친지가족이 많이 남아있으면 한국이 더 가까이 느껴지겠고. 한국에서 살았던 시절이 항상 지뢰밭이였으면 그나마 미국이 더 피난처로 느껴질지도 모르는거고. 박근혜때 김종훈이라는 인간이 그런 류의 인간인데…그런인간도 평생 한국욕하지만 한국 돌아가고 싶어했쟎아. 미국은 문화랑 인종이 외계같아서 섞여지지 않는 뭔가가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