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하고자 하는 업계에서 실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는게 좋습니다.
생산관리/생산기술/보전 직무는 비단 자동차업계 뿐만아니라 설비를 운영하거나 제작을 하는 업체에서는 기본적으로 필요한 직무입니다.
업계가 아닌 직무로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다면 그 직무에서 요구하는게 어떤 것인지를 잘 파악하고 대비하세요.
일반적으로 1, 2차 벤더, 외주 업체의 업무 환경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특히 자주 언급되는 한국 업체들의 운영, 매니징, 대우에 대한 이슈들은 감안해야 하고요 (기대치를 낮춰야한다는 얘기입니다).
시급을 기준으로 대략 계산해서 생활에 대한 부분이 감당이 될지를 판단해봐야하고, 잔업수당이 있다는 얘기는 내 의사와 무관하게 오버타임/휴일 근무를 해야할 수도 있다는 의미임을 인지하시고, 숙고 제공은 프라이버시를 보장할 수 없는 집단 생활 (룸공유 등등)이라는 것, 차량 제공역시 출퇴근은 물론 어딜 움직이려해도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대중교통이 0에 수렴하기에 때문에 이동의 제약이 있다는건 아무것도 할 수없다는 의미입니다.
비행기, 비자 이런건 Relocation 패키지로 제공하는 거니 기본적이라 보면 되고요.
그외 보험 커버, 휴가제공 등등 추가적인 베네핏도 알아야할 일고요.
연수비자를 통해서 일을 할텐데 꼭 업무적이나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과 함께 미국에서의 생활, 경험도 중요합니다.
즉 적절히 해외에서 일의 경험도 하고 그곳에서의 여유를 누려보고자 한다면 그리 좋은 선택지는 아님은 분명하지만 경험해보고 싶다면 긴장감과 자신에 대한 컨트롤 (스스로)을 잘 해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