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의 대저택이 뉴욕의 투룸보다 못하죠

편견 35.***.116.148

맨하튼, 퀸즈, 달라스에 살아본 사람으로 말하면 사람들이 뉴욕하고 텍사스를 비교하는데 주로 애플과 오렌지를 비교하는 방법을 씀.

일단 텍사스는 면적이 프랑스만함. 뉴욕은 뉴욕주는 큰데 뉴욕시는 작음. 5개의 borough로 되어있는데 퀸즈에 가면 서울 1980년대 같음. 맨하튼을 와야하는데 맨하튼도 125가 이상은 흑인들이 살고 (할렘) 스패니쉬들이 삶. 영화에 나오는 맨하튼은 정말 작은 구역임.

똑같이 800k을 가지고 있으면 그나마 괜찮은 맨하튼의 투베드룸은 엘리베이터 있는 co-op을 구하면 다행. 층이 낮으면 (4층~5층) 엘리베이터도 없고 계단이 아주 협소. 여자면 스트롤러 끌고 내려가다가 발을 헛디다가 미끄러질 수도 있고. 텍사스에서는 옷장만한 방에 들어가면 위에서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 weed 피거나 담배피는 냄새 맡으며 삶. 길에 나서면 일단 더럽고 위험한게 디폴트. 개인주차장이 일단 없고찾아봐도 워낙에 비싸니 지하철을 이용. 메트로는 뭐 .. 말을 말자. 여름에는 텍사스보다 더 더움. 역 안에 당연히 에어컨도 없고 (화장실도 없고) 더워서 지하철들어오는데 지하철 들어오면 그 냄새와 함께 역한게 코로 훅 들어오고. 지하철 안으로 들어가면 …. 뭐 위험한건 둘쨰치고 여름에는 땀냄새로 진동. 오히려 어디가나 A/C잘 되어있는 텍사스로 오니 여름에 땀 낼 일이 없음. 결론적으로 말하면 싱글은 돈이 상당히 많으면 그래도 맨하튼에 살수는 있는데 결혼하고 애 생기면 비싼 건 둘째치고 안전문제 , 공교육붕괴, 인종차별 (백인이 소수라 오히려 인종차별을 더하고 흑인은 … ) 등등으로 살 곳은 못 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