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1 신분이면 알라바마/조지아 말고도 대안이 있겠죠?

  • #3789932
    포포속 97.***.54.78 897

    중국에서 캐나다 국제학교(8~10학년) 다녔고 한국 대학나왔습니다.

    시민권자 와이프 덕에 cr-1 받을 예정이고요. noa2 상태
    한국에서는 몰락한 대기업의 계열사 사업개발/외자구매 쪽으로 7년 일했고 최근 6개월은 리프레시로 놀았습니다.

    영어는 사는데 지장없을 만큼 하고 일반 사무직으로는 중상이상 스킬인데 미국 경험이 없는게 단점입니다.

    지금 미국 건너가면 대안이 뭐가 있을 까요?

    • 333 108.***.234.21

      와이프는 잡이 없음? 그래서 아무주나 갈려고?
      조지아 알라바마 한국 회사들이야 인력난에 시달리니 껌으로 잡 구하겟지만 미래를 보면 다른 목표를 잡아야댐. 안그럼 알라바마 귀신으로 늙어 죽음.

      • 포포속 97.***.54.78

        한번 가면 탈출이 어려운가요? E2 노예계약도 아니고…가서 대학원 다니면서 탈출각 재는거 가능할까요? 몇몇곳은 그래도 나름 괜찮은 학교도 있던데..

    • 그원참 162.***.209.26

      첫째는 급여고 둘째는 직급!!! 헬라바마 가는데 80k이하로 사인하면 안되고 과장급으로 보이는데 직급이라도 올려서 이직하길…최소 차장/gm 포지션은 받아야 됨….cr-1이면 애기 없거나 2살 이하일텐데 데이케어비가 한국처럼 공짜가 아님…조ㄴ나 비쌈

    • 사회악 47.***.234.227

      사는데 지장 없는 수준은 한국 회사 기준이고 여기서 사람답게 살려면 아주 잘하는 수준이어야 함. 즉 당장은 한국 기업에서 뺑뺑이 치더라도 영어 독학으로 꾸준히 실력 늘려야 미국회사 가서 사람답게 살 수 있어요. 구매쪽이 그나마 미국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듯.

      • 그원참 162.***.209.26

        국제학교 3년 다녔다니까 적어도 까막눈에 벙어리는 아니겠지……토익 950이라고 j1 인턴 받았는데 완전 사기당한적 있음

    • kim 192.***.54.52

      지금 미국 건너오면 당연히 대안 없음. 서울 안에서도 대안이 없을텐데 하물며 미국에서 ??

      한국에서 미리 대안을 찾은 담에 그 대안이 있는곳으로 오기 바람, 알라배마에서 당연히 탈출 가능하지만

      내가 가장 잘하는것 중에서 잘 맞는 잡을 찾고 오퍼 사인한 담에 그곳으로 오는게 대안임.

      재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미국서 짧은 석사하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