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가 박사과정 지도교수님에게 서운해도 되는 상황인가요?

18 129.***.195.200

제 생각을 정리해서 여기다 털어놓고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듣는 것이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제가 충분히 바쁘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이런 걸로 속상할 여유가 있었나봅니다^^;;; 걍 툭툭 털고 갈게요. 지도교수님이 성격이 꼬인건지는 잘 모르겠고 워낙 바쁘신 분이라 그랬다고 생각할랍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