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결과가 나왔는데 이런 경우가 왕왕 있는건가요?

eins74 165.***.36.177

규모가 커서 HR 인력이 많은 경우 영역, 분야, 팀별로 담당자가 있어서 전담처럼 입사할때까지 컨택포인트가 됩니다.
리쿠르터는 채용에 있어서 아무 권한이 없으며 프로세스, 채용 절차,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전달자입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
포지션 변경에 대해서 언급한건 HR인가요? Hiring manager인가요?
HR이라면 별 의미없다보이고 Hiring manager가 그랬다면 자기 팀내에서 가능한것인지 다른팀의 포지션인지 등 여러 복잡한 변수가 생깁니다.
정말 긍정적으로 봐서 그 manage가 자기팀에서 여러 포지션을 오픈했다고 해도 다른 포지션을 제안하는 경우는 제 경우나 지인의 경우를 한정해서 보면 없었습니다.
프로젝을 중심으로 MH 가 산정되는 업계에서는 그런 채용은 없다보면 됩니다.
일부 대기업에서는 부서이동, 포지션 변경이 잘 되는 곳이 있습니다.
제가 있는 곳도 엔지니어링에서 견적, 프로젝관리, 구매, 필드엔지니어 등 다른 직종을 경험하게 하기도 하고 아예 일정 기간은 다른 디비전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인터뷰를 했으나 오픈된 포지션에서의 결과가 그닥 만족스럽지 않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회사에 재직중인 상태에서 다른 포지션으로의 변경이나 부서 이동이 아닌 신규 채용에서 오퍼를 주지않고서는 아무 의미 없어요.
다른 오퍼가 있다면 그걸 받고 혹 나중에 그 포지션이 오픈되어 오퍼를 받는다면 그때 옮겨가도 됩니다.
기회를 날리는것보다 님의 커리어가 끊기거나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될 수 도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내손에 들어온것만이 내것입니다.
그밖에 있는 것은 남의 것이고 계약적인게 없는 상태에서의 나중이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