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메일은 처음 계정 만들땐 전화번호 요구 안하더니 일단 계정을 생성해놓았더니 패스워드로 들어갈때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답을 안하면 이메일계정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네요.
왜 어떤경우는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어떤 경우는 전화번호를 안물어보고 그런가요? 전화번호가 되었건 뭐가 되었건 내 실명이나 전화번호같은거 인터넷 회사들한테 주고 싶지 않은데요.
보통 실명은 요구하지 않습니다. 한국처럼 전화번호로 실명 확인이 되는 것도 아니고요. 자신의 identity가 노출되지는 않지만, 요즘은 전화 번호는 필요합니다. multi-factor 로그인, 패스워드 변경 등에서 원래 계정을 만든 사람임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죠. 실명이 필요한건 아닙니다.
해킹 피해가 많아서 이렇게 된겁니다. 옛날에는 security questions로 사용자 확인을 했는데, 그런 것들도 유출되기 때문에 요즘은 그것도 잘 안하는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