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미리 알아보는게 무슨의미가 있나 싶음. 자기경력으로 리트코드 많이 풀고 지원 해봐서 인터뷰 진행하고 오퍼 따고 그때 생각해도 늦지 않은문제임. 일단 신분이 해결됬으니까 레주메 이쁘게 잘쓰고 한국에서 했던 경력을 제대로 잘 녹여낼수 있다면 인터뷰는 딸수 있을거임. 하지만 한국에서의 구직과 미국에서의 구직의 포커스는 많이 달라서 그냥 별준비 없으면 아마 인터뷰에서 거의다 ‘썰려갈거임. 테크니컬 인터뷰에대한 준비가 안되있는상태면 인터뷰에서 승률이 거의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