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분께 변명하고 싶은게 아니라 제 생각을 오해하는 부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아내를 탓하는게 아니라 지금 저와 아내는 다른 길을 걷고 그 거리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균열이라고 표현한 것이 그것입니다.
아내도 일을 시작하면 좀 변하지 않을까 스스로 느껴서 일을 시작해보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돈은 못 벌어도 상관 없지만 그렇게라도 해서 다양한 민족 사람들과 부딪혀 보기도 하고
스스로를 가둔 울타리를 깨뜨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민 초기에 좌절감을 느낀 분을 몇분 패턴을 보니 위와 같기에 여러분도 그러셨는지 여쭈어본 것인데
어떤 분들은 엉뚱한 답을 해주셨네요. 무관심보다야 물론 낫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