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사 취직 경험담

그렇게 영주권 받아서 나가는 분들 12.***.88.210

얼마나 능력이 있으셔서 한국 회사나 다니는 사람들을 노예로 취급하고 불쌍해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능력이 출중 하셨으면 셀프로 비자 가능하셨을 거고, 그런 지저분한 분위기에서 일 하지 않아도 스스로 해결 하셨을텐데…
이런 얘기 여기다 하는 건 물에 빠진 사람 건져줬더니 잃어버린 보따리 내 놓으란 것이나 비슷한 얘깁니다.
일을 오래 하다 보면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그중에는…
정말 능력이 있어서 잘 되는 사람도 있고,
아부를 잘하고 눈치가 빨라서 잘되는 사람도 있고,
운이 좋아서 잘되는 사람도 많습니다.
원글님이 말하는 조직은 그냥 한국계 회사 뿐 아니라 세상 어디를 가도 그런 조직 많습니다.
미국 회사는 안그럴 것 같죠?
가 보시고 거기서 올라가고 싶으면 다 보입니다. 아부하고, 라인타고, 맨토랍시고 굳은 일만 시키고,
자기 사람만 중요시하고, 배척하고… 다 똑 같습니다.
결론은 어떤 조직에서도 나름의 최선(아부이든 능력이든 운이든..)을 다하고 살아 남으면
그곳이 천국이고 나에게 가장 좋은 곳이 될수 있어요.
즉, 아무리 좋은 조직에 들어간다 해도 그곳이 지옥이 될수도 있다는 겁니다.
조직생활 오래 해 보니까 느낀 겁니다.

너무 한국계 회사나 조직에 대해서 비난은 하지 맙시다.
그런 회사나 조직 때문에 한인 사회의 인구 유입도 늘고, 그런 지역 중에 발전하는 곳이 있고,
또 그 덕분에 한국 문화, 음식 등을 필요할 때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것이니까…
그냥 적당하게 하세요.
자기가 몸 담았던 조직 비난 해 봐야 본인도 같은 사람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