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몬드/사마미쉬/벨뷰 지역에 집을 사고 싶은데 유지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second home 71.***.82.71

워킹유에스 게시판 댓글 응대의 정석을 보여주시네요 👍

미친듯한 집값 상승에 제대로 올라타지 못했다는 frustration은 상당부분 공감합니다. 다만 250k 연봉이면 monthly take home을 본인이 잘 아실테니, 어디서 더 크게 끌어 올 여력이 있지 않는 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규모입니다. 물론 지난 몇년간 가격 상승을 놓친 마음에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올라타려는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말씀하신 범위는 조금의 범위를 한참 넘어섭니다. 모기지 승인도 아마 안 될 거구요.

아이들이 아직 어리고 연봉 상승 여력도 있으신 것 같으니, 너무 한번에 무리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계 효용 체감은 집에도 확실히 적용됩니다. 600-700k 더 비싼 집이 주는 quality of life 상승분은 그로 인해 초래하는 경제적 압박이나 기회비용 상실 보다 훨씬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