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후 취업 그리고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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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다 107.***.42.21 1709

    유학후 취업해서 미국에 정착하는게 점점 힘들어지는것 같습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이유는 무엇이며 앞으로 어떻게 전망을 하시는지요? 이제는 그냥 공부만하고 조용히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야만 하는건가요? 뭔가 이상황이 나아지거나 이민을 더받을것 같지는 않나요?

    • it 72.***.9.248

      제 생각에는 결국엔 “취업” 에 따라 상황이 좌우되기때문에 사이클을 타는것같습니다. 호황기에는 그만큼 유학후 정착이 상대적으로 쉽고 불황기에는 어렵지요

      • abcd 172.***.160.188

        그런데, 지금 미국 경제 실업률 지표만 봐선 호황기인데 취업은 쉽지 않은것 같네요.

    • s 108.***.181.60

      호황이었던 코비드 전에도 외국인 취업은 헬이었습니다. IT등 일부 업종 빼고는요. 지금도 레이오프 뉴스가 많아서 그렇지 실업률은 역대급으로 낮죠. 그냥 트렌드 자체가 외부인들에게 문을 닫는걸로 바뀐거 같아요

    • Kainj 126.***.158.69

      어느 나라도 외국인한테 우선권은 없습니다. 불황기엔 내국인 일자리 사수하는게 당연하죠

    • . 172.***.184.126

      보면 할만한 사람은 이 와중에도 잘 함. 진심으로 이런 글이나 올리고 인터넷 뒤적거릴 시간에 준비나 더 하시길. 뭔 도움이 된다고 여기서 이럼??

    • 결국은… 12.***.88.210

      다시 오픈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지금까지 힘과 경제의 우위를 점 한 이유가 바로 이민자와 그에 따른 경제 활성화가 그 이유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경제의 불확실성 때문에 미국에 있거나 기존에 정착한 사람들을 우선시 하는 것이 목표이겠지만
      결국에는 다시 오픈 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미국이 계속 우위를 점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미국과의 경쟁에서 어려운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외부에서의 동경이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미국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사람 또한 많습니다. 이들이 미국에서 기회를 잡고 그 사람들 중 미국에 이익인 사람들도 있겠죠. 하지만 중국은 그렇지 않아요. 가서 살고 싶은 사람이 없으니까요.
      이것이 미국이 계속 힘의 우위가 될수 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일 것입니다.

    • ㅇㅇㅇ 45.***.121.128

      나 때보다 더 쉬운거 같은데.. 스템은 opt도 요즘은 3년이라면서요?

      • ㅇㅇ 74.***.153.72

        언제적 얘기를 하시는지… 취업비자 한해 700k명씩 지원해요. 컨설팅 업체 통해서 1인당 10-20개씩 어플라이 하는 경우가 늘어서 로터리 확률 10%입니다. 예전에는 2018년 까지만 해도 30-40%였죠.

      • dd 47.***.7.242

        OPT는  STEM전공이면 3년이기는 한데 H1B 당첨확률 보세요… 엄청 낮아졌습니다.

    • ㅇㅇ 220.***.31.134

      취업이민으로 영주권 취득하는 한국인이 매년 만명이에요 가족초청이민이 또 만명이고.. 힘들다 힘들다 해도 하는 사람은 다 한다는거죠

    • ㅇㅇ 74.***.153.72

      계속될지는 모르지만 법규 바꾸기 전까지는 힘들듯 합니다. H1B 취업비자 이제 확률 10%입니다.

    • 98.***.161.23

      원글께서 더 힘들어지는 것 같다고 생각하시네요. 이유가 뭔가요? 답을 정해놓고 물어보시는것 같은데.
      언제는 쉬웠나요? 저는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습니다.

    • A 108.***.162.63

      저 졸업할땐 너무 불황이라 h1쿼터가 안차서 로터리가 아예 없었어요. 그래도 취직할 사람들은 다 했음. 열심히 하시면 길이 있어요. Good luck!

    • 학사 석사 박사 47.***.55.252

      학사나 석사만 하고 취업은 원래 어려웠고 인력난이 삼한분야만 외국인 취업이 됩니다.
      그래서 난 공부가 잼있다. 재미없더라도 시험은 잘 볼 자신 있다. 하면 박사하고 학위중에 논문 3개이상 나오면 NIW로 영주권 신청해서 영주권 받고 취업..정말 많이들 합니다. 아직도 미국인들은 기성비 떨어지는 박사학위까지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기 때문에 영주권만 있으면 외국인이 미국회사에 취직 확률이 확 올라갑니다. 미국인들은 걍 석사마치고 취직해서 승진하면 매니저 달고 박사들 위에서 지휘합니다. 그게 박사 후 취직보다 돈도 더 벌고 승진도 빠르기 때문입니다. 꼭 교수가 하고 싶다거나 죽어도 박사학위 하고 말테다하는 미국인은 정말 드뭅니다. 이미 엔지니어링과 과학쪽은 학부 석사등을 하며 공부에 질려버려서 박사는 당연히 하기 싫지. 라고 하는 미국인들 많이 봅니다. 근데 회사에서 박사인력을 필요로 하고 도 중시하는 자리들이 있기때문에 외국인이라도 취직할 자리가 나는겁니다. 물론 영주권있는 외국인 박사가 취직하는 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취직에 최장시간으론 2년정도 걸린다고 봅니다. 일단 취업 시장이 요즘처럼 안좋으면 안되고 좋아야하며 얼마나 내가 인터뷰를 잘하는지 스킬도 중요하고 영어실력도 중요하며 운도 따라야합니다. 특히 영어실력과 인터뷰실력이 탁월한 인도인들이 석사만 하고 바로 취업 잘하는 게 이런 이유입니다.

    • dd 47.***.7.242

      취업이야 윗분들 말씀했듯이 지금처럼 불경기에도 할 만한 사람들은 능력껏 잘 하는데 문제는 그게 아니라 요즘 H1B 확률이 지금 극악으로 떨어졌습니다. 10%대 라고 보시면 됩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미국에서 석사학위 있으면 확률 30%대에다가 STEM 전공이면 기회 3번정도 있으니 첫 번째 안되면 다음해 되거나 아니면 마지막 3번째에 되거나 했는데 이제 10%대니 기회 3번있어도 정착하기 힘들어진 거죠.. 그래서 H1B 에 기대하기보다 입사하자마자 ( OPT 시작일에 바로 일 시작한다는 가정하에) 영주권 신청해달라고 회사랑 딜해야 그나마 미국정착 가능성 높아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