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할로젠 fixture set가 타버리기도 합니다. 냄새가 꽤 고약하게 나는데, 차단장치가 있고, 방화장치가 잘 되있어서 그런지 불이 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fixture안의 안정기나 변압기가 타버리면 할로젠 fixture set을 bypass해서 (훨씬 구조가 더 간단한) LED 세트에 바로 연결되도록 간단한 공사를 해 주면 됩니다. 기존 할로젠 세트의 변압기도 bypass하므로 저전압이 아니라, 100v선을 100v LED키트에 바로 연결해야 합니다.
참고로 할로젠 fixture set은 안정기(LED는 필요 없습니다)/변압기(할로젠은 전기를 훨씬 많이 쓰기 때문에 변압기가 더 큽니다)가 알루미늄 상자 같은 것에 따로 들어있습니다. . 반면 LED는 전구 안에 변압회로가 들어가기도 합니다.
할로젠 fixture set에 전구만 led로 갈아 끼울 경우 안정기/변압기와 compatible하지 않아서 말씀하신 소음이 나거나 결국 플라스틱 타는 악취를 풍기며 타버리는 것입니다(연기도 좀 났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전구만 (12v LED로) 바꾸고, 타버리면 bypass공사를 해서 100v LED로 바꾸다가, 나중에는 화재 위험때문에, 싹 다 bypass 공사를 해서 100v LED로 바꿨습니다. 감전 조심해야 하고, 전선 피복 자를 때에 유리섬유 가루도 날리고 해서 좀 성가시긴 합니다.